프로·아마 통합 팀기전 '챌린지 리그' 개막 예고…12팀, 대진 확정 작성일 06-04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시즌 개막 준비 완료<br>좌은·혁기 양대 그룹으로 풀리그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4/0004031918_001_2025060417551151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챌린지 바둑리그' 대진추첨 결과 및 선수단 구성. 한국기원 제공 </em></span><br>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챌린지 바둑리그가 개막을 예고했다.<br><br>챌린지 바둑리그는 프로-아마 통합 팀기전으로, 한국형 선진 디비전 바둑 리그를 표방한다. 매년 드래프트로 선발하는 시스템인 한국바둑리그와는 달리, 팀에서 감독은 물론 프로·아마 선수들을 직접 영입해 선수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br><br>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는 4일 2025 챌린지 바둑리그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이날 추첨식에는 12개 팀의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팀 소개, 대진순번 추첨, 기념 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시즌은 12개 팀들이 '좌은'과 '혁기' 두 그룹으로 나뉘어 11라운드, 126국의 풀리그 대장정을 펼친다.<br> <br>'좌은' 그룹에는 진남토건, 올테스트인포, 바둑의 품격, 사이버오로, 맥아더장군, 한국바둑중고등학교가 포함됐다. '혁기' 그룹은 부산 이붕장학회, 장수영 바둑도장, 빙상원류도시 춘천, 의정부 행복특별시, 부강테크, 한종진 바둑도장으로 구성됐다.<br> <br>전기 리그 우승팀인 바둑의 품격 팀의 안조영 감독은 "이번에 첫 감독을 맡게 됐는데 팀 구성이 잘된 것 같고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2연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6/04/0004031918_002_2025060417551156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챌린지 바둑리그' 대진추첨 후 좌은 그룹과 혁기 그룹으로 나뉘어 찍은 감독 단체 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2025 챌린지 바둑리그는 오는 21일과 22일 강원도 철원에서 개막식을 비롯 1~4라운드(4쿼터 릴레이 대국)를 진행한다. 이후 7월 6일 춘천에서 5~6라운드(4쿼터 릴레이 대국)를 치르고, 7월 중순부터는 남은 1대 1 대항전(3판 다승제) 5라운드를 진행해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br> <br>정규리그 순위는 타 그룹과의 4쿼터 릴레이 대국 6라운드와 같은 그룹 내 팀 간 1대 1 대항전 5라운드 등 모두 11라운드를 벌여 가린다. 그룹별 성적 상위 3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스탭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정한다.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1국 개인전, 2국 단체전, 3국 개인전으로 진행된다.<br> <br>이번 대회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1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 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 시간 20초가 주어진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2년 만에 부활’ 프로탁구리그 6일 개막 06-04 다음 최원준, 공 또 놓쳤다…왜 하늘은 [오늘의 A컷]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