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부활’ 프로탁구리그 6일 개막 작성일 06-04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6개팀, 여자부 4개팀 참가<br> 총상금 남녀부 각 1억 원 규모<br>‘수비 탁구 달인’ 서효원 고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6/04/0001329125_001_2025060417541664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프로탁구리그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서효원. 연합뉴스</em></span><br><br>2년 만에 부활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6일 막을 올린다.<br><br>이번 리그는 남녀부 모두 단식으로만 경기가 치러진다. 우승 상금 1800만 원을 포함해 남녀부 각각 총상금 1억 원이 걸려 있다.<br><br>1차전의 예선이 6일부터 8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리고, 본선 8강 토너먼트는 13일부터 15일까지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br><br>이어 9월에는 2차전, 11월엔 1, 2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나서는 ‘파이널’ 3차전이 개최된다.<br><br>프로탁구리그에는 국군체육부대, 보람할렐루야, 한국마사회, 세아, 화성도시공사, 미래에셋증권 남자 6개 팀과 한국마사회, 미래에셋증권, 화성도시공사, 대한항공 여자 4개 팀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br><br>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30여 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38세의 ‘수비 탁구 달인’ 서효원(한국마사회)이다.<br><br>서효원은 지난달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뒤 대회가 끝나고 국가대표를 반납했다.<br><br>세계선수권 32강에서 크로아티아의 레아 라코바츠에게 2-4로 역전패해 최고 성적(8강)을 내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아쉬웠던 ‘라스트댄스’를 끝냈다.<br><br>이달 말로 한국마사회와 계약이 종료되는 그는 은퇴 전 고별 무대를 프로리그로 정했다.<br><br>서효원은 예선 5조에서 이다은(미래에셋증권), 김하나(화성도시공사)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우승에 도전한다. 장우진은 지난 4월 중순 열린 제71회 종별선수권대회 때 남자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1로 꺾고 국내 대회에선 무려 5년 5개월 만에 우승했다.<br><br>장우진은 예선 6조에서 백동훈(미래에셋증권), 김장원(국군체육부대), 하성빈(화성도시공사), 한은호(한국마사회)와 경쟁한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대회 월드테이블테니스(WTT)처럼 탁구대 하나만 펼쳐놓고 토너먼트를 치른다. 선수 개인에게 시선을 최대한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앞에 깨진 꿈 다시 맞춰낸’ 프랑스 22세 신예 루이 보아송 06-04 다음 프로·아마 통합 팀기전 '챌린지 리그' 개막 예고…12팀, 대진 확정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