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빅테크 OTT·AI 안방 점령…"새 정부,국내투자 이끌어야" 작성일 06-04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 월간이용자 1450만명 돌파<br>티빙·쿠플 합친 수치보다도 많아<br>27일 오겜3 공개땐 더 늘어날 듯<br>챗GPT 국내 AI앱과 격차 더벌려<br>망사용료 부과·정책지원 등 절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LJIwCnR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4bce9499357b2ca3b7ce3f507ccd3bb3ccef28911f1e3de125106ee6bf61b" dmcf-pid="QJoiCrhL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fnnewsi/20250604181515444iytc.jpg" data-org-width="661" dmcf-mid="6SbzJxiB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fnnewsi/20250604181515444iyt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2e7cef1a02346b9adcc0ab446495be2df0bf06370871859a32229724d4e27f7" dmcf-pid="xignhmloJe" dmcf-ptype="general">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인공지능(AI) 앱 생태계가 해외 빅테크에 잠식되는 상황이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챗GPT가 각 분야에서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형성하면서 새 정부 차원에서 국내 기업들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71010991aa5ca938a5a021e1e89de08e677d5e0b97ea4582de73e507e34c23a" dmcf-pid="yZF54K8tiR" dmcf-ptype="general">■넷플·챗GPT 국내 이용자 압도적 1위 </p> <p contents-hash="9f9ee264fab6770f85f621376f004eddfa1971c7c39d921da2d77579e8afde35" dmcf-pid="W531896FLM" dmcf-ptype="general">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5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450만5305명을 기록하며 전달 대비 3.2% 증가했다. 지난 3월 </p> <p contents-hash="c4ef343155cd8929b9fdfd29f9231a877d650d75ee1599e95074001373300c6e" dmcf-pid="Y10t62P3Rx" dmcf-ptype="general">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인기몰이를 한 이후에도 이용률이 늘어난 셈이다. 이는 OTT 분야 2위인 티빙(715만8800명), 3위 쿠팡플레이(715만1036명)의 MAU를 합친 수치보다도 많다. 티빙은 전달 대비 사용자 수가 10.1%, 쿠팡플레이는 4.8% 늘었음에도 넷플릭스와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이 밖에 웨이브(412만5283명), 디즈니+(243만4607명), 왓챠(47만577명)도 MAU가 전달보다 소폭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e2814ecbe11abcd5c21e0c47105b23883b525a87d6dc8edfd9765f4d1cce6926" dmcf-pid="GtpFPVQ0i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역대 최고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 시즌 3 공개를 27일 앞두고 있어 이달 이용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KT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국내 독과점 체계가 굳어지는 분위기다. </p> <p contents-hash="8eee71597543851a13be35da9ba933f4d4bda943593576412f977bb6b737ae81" dmcf-pid="HFU3QfxpdP" dmcf-ptype="general">AI 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브리 프사(프로필 사진)' 열풍으로 지난 4월 처음으로 MAU가 1000만명을 넘어선 챗GPT는 '지브리 프사' 인기가 한 풀 꺾였음에도 5월 MAU가 1017만1126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0af6db915eaff2ec4c9b0dbb3c780625a0989a1940cdd9a3369888e86fa889d" dmcf-pid="XpzUR6e7n6" dmcf-ptype="general">심지어 퍼플렉시티도 지난 1월 MAU가 33만2992명이었으나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5월에는 74만508명에 달했다. 반면 국내 AI 앱인 SK텔레콤 에이닷(146만1041명), 뤼튼(99만2156명)은 2달 연속 하락세다. </p> <p contents-hash="0ad4c97eb6e467e9cc1e3c99b67c7b78db307878e33ba84c53d8da6298a4cadb" dmcf-pid="ZUquePdzn8" dmcf-ptype="general">■"다윗과 골리앗 싸움… 지원 필요" </p> <p contents-hash="302bb5dd0b276245cb5cf6ca399d25d12ac363cd1963e8d33922cd8c021acf75" dmcf-pid="5uB7dQJqJ4"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국내 OTT와 AI 시장의 빅테크 종속 현상을 막으려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264302488ebf04529bfe924f6dcf367151ccfd667d040d1ec90a149e2f89c182" dmcf-pid="17bzJxiBRf" dmcf-ptype="general">한국경영과학회 회장인 모정훈 연세대 산업공학과 교수는 "국내 OTT업계와 해외 OTT업계는 투자 규모만 봐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어서 그 차이가 너무 크다"면서 "특히 해외 OTT는 국내 업체들과 달리 망 사용료도 내지 않아 기울어진 운동장을 정상화 할 정부의 정책이나 추가 지원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a8e1ce8f847dc02f7949a5d909d5143caa2fe230b3f3ff5872c2ec14cd94391" dmcf-pid="tzKqiMnbLV" dmcf-ptype="general">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AI, 클라우드, OTT 다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업종들로, 관련 시장에서는 독과점이 자연스레 발생할 수 밖에 없어 이런 현상은 더 강화될 것"이라며 "새 정부가 어떻게든 마중물 역할을 해주고 관련 투자를 정당화시키는 정책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75a70ed7fa2be2bdfc2195fafd15d961c94980e18ae99a78572817042379979" dmcf-pid="Fq9BnRLKn2"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노무사 노무진’ 차학연, 볼일 들판 해결 장면…정경호 아이디어였다 06-04 다음 공포 유튜버 된 주현영, 광림역에서 끔찍 사건 마주(괴기열차)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