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무빙' 이어 또 하나의 흥행작 탄생…'나인 퍼즐' 인기↑ 작성일 06-0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4YbuKG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2b1d89d0f0abaae9392ba13844bc2fa1186a8051bb54f2fdae39d1e02cb6d" dmcf-pid="b88GK79H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1435qhze.jpg" data-org-width="1000" dmcf-mid="7P4ZVBf5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1435qhz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6e5ae2f92eee68463d9f61ce83edf5b52868c47fa27673695116cbfcb04fc0" dmcf-pid="K66H9z2Xl1"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무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정교한 심리전으로 무장한 이 작품은 '한국형 장르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글로벌 OTT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5월 5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는 3위로 급상승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2a1f6414ef9210d3bc49c5b385b972cc195eda85358c8fceeefc5859a4e394d" dmcf-pid="9PPX2qVZS5"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발생한 미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재는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인 '이나(김다미 분)'와 여전히 그녀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강력계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중심이 되는 추리 스릴러다. 사건의 진실을 좇는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과 감정이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단순한 수사극이 아니라 인물 간의 과거와 현재, 의심과 신뢰, 복수와 연민이 복합적으로 얽히는 구성이 이 작품의 핵심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211af9d1553c48e5eed1f611b9242263914bc61580d4ca249520bef487dd54" dmcf-pid="222Tz0qy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2743obxu.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qv73zT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2743ob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81780a868a648454dd84d9e356aa4a3d54b374ec3867e5fca125d1bedf779b" dmcf-pid="VVVyqpBWTX"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연기한 '이나'는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직설적인 인물이다. 과거의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이 진실을 파헤치는 그녀는 퍼즐처럼 흩어진 단서를 하나씩 맞춰가며 시청자와 함께 사건 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반면 손석구가 맡은 '한샘'은 '이나'를 끊임없이 의심하면서도 그녀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인물이다. 손석구는 한 인터뷰에서 "이나는 한샘에게 보호하고 싶은 존재이자, 동시에 극복하고 싶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두 캐릭터의 관계는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닌, 끊임없는 충돌과 연결의 반복이다.</p> <p contents-hash="8dc4c2b246ef0d5e3007924b8fa1c86d4b1d28f360e6ffb2591ddb747c2bcdfb" dmcf-pid="fffWBUbYCH"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단서 하나, 표정 하나, 공간의 배치까지 모두 복선처럼 작용한다. 경찰서, 범죄 현장, 주인공들의 사적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김성균이 연기하는 강력2팀 팀장 '양정호'는 극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그의 선택과 표정 하나가 이후 전개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또한 현봉식이 맡은 막내 형사 '최산'은 팀 내 긴장감 속에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다. '이나'가 선물한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하는 장면은 인간적인 디테일을 더해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98adc91d76e9f74ba7765b1a55bf341966efa213fadd5b3017f976e1cef5bd" dmcf-pid="444YbuKG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4959qsjo.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XNTCyj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83334959qs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f21029f18badbfa61f4e2e66136694bf8abb7d3b1bea96b0f48a60ae28c8dd" dmcf-pid="888GK79HWY"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호흡 역시 극찬을 받고 있다. 김다미는 "시나리오를 처음 읽자마자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됐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석구는 "윤종빈 감독과의 작업이 큰 동기였다. 감독님이 연출을 맡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범죄와의 전쟁, 공작, 수리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연출가다. 이번 '나인 퍼즐'을 통해 처음으로 여성 중심 스릴러에 도전했다. 그는 "'이나'는 직설적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감정선이 깊은 인물이다. 김다미라면 이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8a1f52d618393f1938cb88ad44b51b11af7bb9badff2dc01995c2d43ba140a1" dmcf-pid="666H9z2XTW" dmcf-ptype="general">작품 흥행에는 배우들의 연기뿐 아니라, '심리 퍼즐'이라는 서사적 장치도 한몫했다. 매 회차 등장하는 단서들이 관객 스스로 퍼즐을 맞춰가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한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상에서는 "범인을 예측해보자"는 팬들의 추리 열풍이 일며 드라마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1247bcb59a9209df32d89ad90f8aefeb091bc98b22340535132750d9fe80f7d5" dmcf-pid="PPPX2qVZSy" dmcf-ptype="general">OTT 통합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나인 퍼즐'은 일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김다미 손석구 조합은 진짜 신의 한 수", "시작부터 끝까지 눈 뗄 수 없다", "범인 찾기 위해 정주행 중", "이런 한국형 추리극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오래간만에 미친 드라마. 너무 재밌다 진짜", "요즘 디즈니+ 볼 거 많네", "범인 누구냐"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a5d21ed4f24c09a1c8a29ad48e8850b7e63d3bdf28ea835e6a5a7ba228c6d303" dmcf-pid="QQQZVBf5vT" dmcf-ptype="general">4일 공개되는 마지막 두 편에서는 10년 전 미궁에 빠졌던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며 '나인 퍼즐'의 긴 여정이 마침표를 찍는다. '이나'와 '한샘'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지금까지 복잡하게 얽힌 단서들과 인물들의 감정선이 마지막 퍼즐 조각처럼 맞물릴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p> <p contents-hash="d76cc2e50bdd82ed5c7cca9f62859bdcec5b18ffb5502888fdaa0eaef884602c" dmcf-pid="xaaqJxiBlv"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나인 퍼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영, 아들 딸 美 방 상태에 한숨 “들어가기 싫어, 욕실에 웬 과자?”(뉴저지 손태영) 06-04 다음 '슈돌' 시우, 국제백신연구소 최연소 홍보대사…母 우혜림은 4개 국어 연설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