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아시아선수권…남자 체조, 동메달 3개 이상 기대 작성일 06-04 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4/AKR20250604155800007_01_i_P4_2025060418451548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체조 대표팀<br>[대한체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안방에서 열리는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체조대표팀이 시상대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br><br> 남자 체조 대표팀을 지휘하는 이주형 감독은 4일 충북 제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김재호(제천시청), 문건영(충남체육회)이 출전하는 마루, 박승호(한국체대)가 나서는 철봉, 주장 이정효(포스코이앤씨)가 이끄는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다.<br><br> 남자 시니어엔 허웅(제천시청), 이정효, 김재호. 박승호, 문건영이 나서고, 여자 시니어엔 박나영(경기체고), 신솔이, 엄도현(이상 강원특별자치도), 황서현(인천체고), 이윤서(경북도청)가 출전한다.<br><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오카 신노스케, 올림픽 무대를 8번 밟은 '철의 여인' 우즈베키스탄의 옥사나 추소비티나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체조 간판인 안마의 허웅은 "질 생각은 없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 이주형 감독 역시 "허웅은 충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다"고 호응했다.<br><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다쳐 재활에 전념 중인 여서정과,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목표로 훈련 중인 신재환은 불참한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북도민체전 카우트다운 D-100…고창군, 성공 개최 다짐 06-04 다음 [단독] '국민 아버지' 천호진, '화려한 날들' 정일우와 부자 호흡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