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악역? 진짜 나쁜 놈이라 생각하면 연기 못 해" [RE:인터뷰①] 작성일 06-0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AVGITN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2b79107357e65bcfbf6c3c08033dd56aa55296a8648e259892dcdb4d2def2f" dmcf-pid="GkcfHCyj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0131982jax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D65SGk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0131982ja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457447a72f9c74b192cbd0f8f8008871df84def804d46c176555c3452a0cd3" dmcf-pid="HlhJuX3Ilh"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희원이 악역 연기를 잘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ff8e06b6190be24d5002564595848d3c66b80e1be4cc28718b564859baaf194" dmcf-pid="XSli7Z0CyC"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의 기세가 무섭다. 최근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영화관의 6월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 영화는 장기이식 후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p> <p contents-hash="fc1b5645c38dc0c45c80de63508676e6780a79cf589216db4c5c1a62de4194b4" dmcf-pid="ZvSnz5phCI" dmcf-ptype="general">김희원은 이 작품에서 간을 이식받은 뒤 타인을 치료할 수 있는 힘이 생긴 약선 역을 맡아 풍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하이파이브'의 개봉을 맞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김희원과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7c4d53467d4724c86db54ca8b918849b2667412405eac0130153c1e08140e8d" dmcf-pid="5TvLq1UlhO" dmcf-ptype="general">매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로 극을 풍성하게 하는 김희원은 악역 이미지가 강하다.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에서는 "이번 영화에서는 악역이 아니다"라며 따뜻한 연기를 예고한 바 있다. 과거 '아저씨'에서 장기를 팔던 악당 역할을 맡았던 흥미롭게도 이번 영화에서 장기를 이식받아 영웅으로 재탄생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1747763f34daa39c7799d0971b82d60b03f4de8a44b3612d6b8c1a523ec0c7a5" dmcf-pid="1yToBtuSls" dmcf-ptype="general">상처 입히는 빌런이 아닌 상처를 치유하는 약선을 연기한 김희원은 "악역을 연기를 할 때 그 인물이 진짜 나쁘다고 생각하며 이입하기 어렵다"라고 악역 연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악인이든 선인이든 스스로가 나쁜 짓이라고 느끼면 그런 행동을 못할 거다"라며 캐릭터의 동기를 찾는 게 연기할 때 중요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557714a4114a34f37bbfbea8649391425f487e8a15be9dbdcfcfd9bc0ae8de" dmcf-pid="tWygbF7v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0133340irbx.jpg" data-org-width="1000" dmcf-mid="WX2YNRLK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0133340ir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9af9179c6f7af2f9ca34ecb63f473831a0d7738510bf3a162988d3b76f3779" dmcf-pid="FYWaK3zTCr"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에 김희원과 함께 출연한 이재인, 박진영 등의 배우는 액션 연기를 위해 와이어·크로마키 촬영 등이 많았다. 이들과 비교해 몸을 쓰는 고생을 안 했다는 김희원은 "초능력을 연기할 때 손만 대면 되겠다고 생각해 편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약선과의 첫 만남을 돌아봤다. 그는 "아파하는 사람의 고통을 느끼는 역할이라 앞의 배우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 하려고 했다"라며 연기적인 면에서 까다로움은 적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30f33a999e9e7c293134fc9225a55065320d624521ccce73362220fd022cc7" dmcf-pid="3agbTrhLlw"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희원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는 "분장이 너무 오래 걸렸다"라며 분장 후 쭈글쭈글하고 생기를 잃은 손 사진을 인터뷰 중 직접 보여줬다. 그는 "평범한 손에서 이렇게 변하는 과정을 CG로 보여주는 거다"라며 약선의 초능력 씬의 비밀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양손 다 분장을 하고 있었는데 화면상에는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라며 촬영 중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e6cb3aeda5ee5578b53b98556211cb7a44a70152988655d5678bdaaef88ec4" dmcf-pid="0NaKymloyD" dmcf-ptype="general">그 밖에도 김희원은 캐릭터 설정 상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등 초능력 구현을 위해 남 모를 고생을 많이 했다. 그는 "영화를 본 뒤 내게 '나 좀 고쳐줘' 같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약선의 캐릭터가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준 초능력이 밈으로 많이 퍼졌으면 좋겠다"라며 "'하이파이브'와 관련된 콘텐츠, 그리고 저와 관련된 쇼츠도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0c6814ffa2654671d265e1abf645e708fc291f6c9c871ccd089caa0d107d15" dmcf-pid="pjN9WsSgyE" dmcf-ptype="general">영화의 흥행에 관한 질문에 김희원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온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나온 영화의 흥행을 잘 못 맞춘다. 그런데 평소 정말 까칠하게 말하는 친구가 '하이파이브'를 보고 '괜찮더라'라고 말했다"라며 흥행을 기대하는 이유도 밝혔다. 김희원은 "시사회 이후 영화 잘 봤다는 연락도 많이 왔다. 모든 기운이 좋다"라며 흥행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6ad06cf4ec13a7bfcf38820ede1419142b3e013c9627ac9d19dfc7a2859f00b" dmcf-pid="UAj2YOvaTk" dmcf-ptype="general">그의 예상대로 '하이파이브'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등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원의 연기로 따뜻함을 더한 히어로 영화 '하이파이브'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d37e702fe0b77125be86c40672b8fb08e514b88d71f99ebc6f4be3ea023953b3" dmcf-pid="ucAVGITNTc"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NEW</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승현 피아노 연주 뭐야 왜 잘해? 난리 (라디오스타) 06-04 다음 유스피어 “롤모델은 오마이걸 선배들, 국민 걸그룹 되고파” [SS현장]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