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출전 기계체조 대표팀…"허웅, 충분히 '금' 가능" 작성일 06-04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마루·철봉·남자단체전 종목에선 동메달 이상 성적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4/NISI20250604_0001859868_web_20250604192601_20250604193622705.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충북 제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허웅. 2025.06.04. (사진=대한체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br><br>대표팀을 이끄는 이주형 감독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제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허웅(제천시청)은 충분히 금메달을 노릴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br><br>이번 대회는 5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21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이주형 감독을 비롯해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 남자 기계체조 기대주 허웅 등이 참석했다.<br><br>여홍철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매우 중요한 국제대회"라고 강조했다.<br><br>안마 종목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 허웅은 "질 생각은 없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br><br>이주형 감독은 "김재호(제천시청), 문건영(충남체육회)이 출전하는 마루 종목, 박승호(한국체대)가 나서는 철봉 종목, 남자 단체전 종목 등 세 종목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여서정과 신재환(이상 제천시청)에 대해 "여서정은 파리 올림픽에서 부상을 당한 후 재활에 전념 중이고, 신재환은 '리세광 기술’의 성공률이 높아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을 목표로 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적인 기계체조 스타들도 대거 출전해 눈길을 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른 오까 신노스케(일본), 2관왕을 차지한 욜로(필리핀), 올림픽에 8차례 출전한 옥사나 추소비티나(우즈베키스탄) 등이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 현충일 경륜 정상 운영…6월 경주 일정 발표 06-04 다음 야노시호, 추성훈에 복수 예고?! 이민정 "사랑과 전쟁 같아"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