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절대 NO"…연예계 악플 청산 프로젝트 [리폿-트] 작성일 06-04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dcR2P3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01852ae100bc099f1e32664cbfad2045141ff6cbe5a3a4f4d4f92dc096218" dmcf-pid="H6JkeVQ0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3553kyk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umWwoc6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3553ky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5fd8eba9be245b08bfd264b61438141d2b25d2fff29caa7ccef95b4817fd34" dmcf-pid="XPiEdfxplF"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누군가는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서 타인의 이름 앞에 욕설을 던지고,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무자비한 비난을 쏟아낸다. 연예인들은 흔히 ‘대중의 사랑으로 존재하는 직업’이라 불린다. 맞다. 그러나 대중의 증오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p> <p contents-hash="ea8b727947392fa2c59c2c144b7d9ec211188e43fd42ae5886a65fd4e1d65b49" dmcf-pid="Z2xaPBf5Wt" dmcf-ptype="general">연예인에 대한 악플은 종종 ‘공인의 숙명’이라며 정당화돼왔다. 그러나 그 ‘공인’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매니지먼트사는 리스크 관리라는 명목으로, 악성 댓글에도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그러는 사이, 수많은 스타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거나 은퇴를 택했다. 고(故) 설리와 고(故) 구하라 사건 이후에도 이 구조는 바뀌지 않았다. 그저 애도했고, 다시 망각했다. 2025년,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인 비방에 고통받은 수많은 스타들이 ‘악플 청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56e6ad190dc33d141dc11b5b0ba686e56cce774e1a016d7d559f3b52ccfcd72" dmcf-pid="5VMNQb41T1" dmcf-ptype="general">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가수 규현 측이 쏟아지는 악플 세례에 결국 칼을 빼들었다.</p> <p contents-hash="04283d6010141179f50cf77ba518d3137d761b4f1d5c9e80a8c182ba7b218caf" dmcf-pid="1fRjxK8tl5" dmcf-ptype="general">4일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최근 당사 아티스트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0517cd46b825aa12232f7cbede387881ad326813ae96537be71a70ecee15cc" dmcf-pid="t4eAM96FSZ" dmcf-ptype="general">이어 “이에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며 “더불어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 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d1d5c211347fac64a2bd987edb624af1fab68590c8c206c31ae87c0d1b34dd" dmcf-pid="F8dcR2P3lX" dmcf-ptype="general">앞서 규현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했으나 윤소희와 연합을 이뤄 정현규를 우승자로 만들기 위해 의도적인 플레이를 했다며 인성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규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지 않냐”며 “자세한 건 나중에 한번 썰 풀어줄 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라. 출연자들끼리는 너무 끈끈하고 서로 너무 이해하는 좋은 관계니 예쁘게 봐 달라”고 팬들을 달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61987cbec9cb8f17dc5f62323862175e724ee71b2aa22e239886c8eb21f35" dmcf-pid="36JkeVQ0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4919thnm.jpg" data-org-width="1000" dmcf-mid="WMRjxK8t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4919th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48a78fb73bd627dcd8fc29bf982a78d429776ac2a115dca1e1fde4dc8569ad" dmcf-pid="0PiEdfxpTG" dmcf-ptype="general">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 측도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b3d2df58b1fc155910b872babf367500174071b8bbb2c5d200220a8da783e64" dmcf-pid="pQnDJ4MUWY" dmcf-ptype="general">4일 서현 소속사 LEAD 엔터테인먼트 측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게시물,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파트너 변호사(법무법인)와 함께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4cb71de739aa8f0c0ee030ba1bac60d8b2cb975cd9602583ceb2562a996c85e" dmcf-pid="UxLwi8RuhW"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악플 자료 수집을 시작했으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와 자료들이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위법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제보를 요청드린다”고 경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8675b0bb74436345fc04c0148358ec416b998af9061aa4ee4672c94e79641" dmcf-pid="uxLwi8Ru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6248na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Yochjeo9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tvreport/20250604193436248nau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1529eb4cbf9fd6264bbb82366552b929ab96c3c545c30874ebd47f69c108ae" dmcf-pid="7Morn6e7ST" dmcf-ptype="general">배우 이세영도 악플러에 단호한 법적 처벌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70cf93de1f4332e8dc1d174bd8226c23d6b5b66fb7ca997f06b59ac840acdd92" dmcf-pid="zRgmLPdzWv" dmcf-ptype="general">지난달 12일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소속 배우 이세영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자, 악성 게시물 또는 댓글 게시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b3a34602fbb8d0de86cc70916148308755e895dc7ff2792975de440523bca2" dmcf-pid="qeasoQJqCS"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 수집된 사례들은 물론이고 이후 새로 게시되는 부적절한 콘텐츠들 중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건에 대해 그에 맞는 수위의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98a59304ec808cb42d6b6b40ed500a188ef204b3254454bffb8cb03f072ff4" dmcf-pid="BdNOgxiBhl" dmcf-ptype="general">특히 소속사 측은 “합의를 위한 창구는 따로 열어두지 않는다”며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처벌을 진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당사는 이세영 배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작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ec8b1362c92d1677b327c9ef7284a24b3cf8347a969a127923ce74f52c8b048c" dmcf-pid="bJjIaMnbSh" dmcf-ptype="general">고강도 스케줄보다 더 지독한 건, 24시간 쏟아지는 온라인 폭력이다. 악플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이유없는 무차별적인 공격은 사회적 폭력일 뿐이다. 지금 연예계가 내세운 ‘선처 없음’은 악플러의 칼에 쓰러지기 전에, 먼저 방패를 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두 번 다시 똑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 흐름은 단발성으로 끝나선 안 된다. </p> <p contents-hash="010a09e49d67f5e74952ab80f8e69f00f34b2101504cfe02db9fad00073fed8a" dmcf-pid="KiACNRLKhC"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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