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 한 컵 먹었을 뿐인데”…심장·대사 건강 개선됐다 작성일 06-04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K5gxiBF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85a8d9a5907f8e0e30896e88da57a7f553ea68e399333c9df45df59d76782" dmcf-pid="Fi91aMnb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d/20250604200018318jpzh.jpg" data-org-width="1280" dmcf-mid="1uAxGITN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d/20250604200018318jp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8866c328bead1f880a5a4d50ddf962d659200df2860c31d71dcf9c5759a733" dmcf-pid="3n2tNRLK7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당뇨병 전 단계에 매일 한 컵의 콩을 먹으면 심장 및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7fcc69758ec74e208e8eff15018c26fb7e326ec9919bed000c47dc41fdf29df" dmcf-pid="0LVFjeo9UC" dmcf-ptype="general">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공대 브리트 버튼-프리먼 교수팀은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ANS) 학술대회(NUTRITION 2025)에서 당뇨병 전증인 7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무작위 비교 임상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d00442a5749c7666d3349f0e1b3f255cd634807966016bbf8c2224240b1f94" dmcf-pid="pa8pkiNfuI"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병아리콩(chickpea)은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검은콩(black bean)은 염증 감소 효과를 보였다며 이는 일상 식단에 콩을 포함하는 것이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예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96c6f694e2720655456a674832c1f1761d8371c81898a1195edef499bb3302" dmcf-pid="UN6UEnj4FO"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검은콩과 병아리콩은 사람들이 많이 먹는 식품이지만 심장 질환이나 당뇨병 위험군의 콜레스테롤 및 염증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많지 않다며 이 연구에서 검은콩과 병아리콩 섭취가 염증 및 인슐린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cafa635a109c6861ee47786d3ed51a26fa729a068a516573224ac002eecc70" dmcf-pid="ujPuDLA8ps" dmcf-ptype="general">발표자로 나선 모건 스미스 연구원(박사과정)은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지질 대사 손상과 만성 염증 등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모두 심장 질환과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832f4b61f1231f926c49c783bb80994c0679d2ab19eea37830f4b9de4ba4f91" dmcf-pid="7AQ7woc6zm"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당뇨 전 단계(평균 공복혈당 100~125㎎/㎗, 평균 BMI 30.5±11.6㎏/㎡) 성인 72명을 무작위로 검은콩 그룹과 병아리콩 그룹, 흰쌀밥 그룹에 배정하고, 12주간 검은콩과 병아리콩을 매일 한 컵씩 섭취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00721278eadd75c147a37e38ccc6f990bd651abc250942a8bbbdd175966363cd" dmcf-pid="zcxzrgkPur" dmcf-ptype="general">임상시험 기간 콜레스테롤과 염증, 혈당을 추적하기 위해 시작 시점과 6주, 12주에 혈액 표본을 채취해 분석하고 포도당 내성 검사도 했다.</p> <p contents-hash="23c4acf67fb7c4de0d1c5816e85577f5de8aad5d9a3c246553eafdccc7966e35" dmcf-pid="qkMqmaEQUw" dmcf-ptype="general">그 결과 병아리콩 섭취 그룹은 총콜레스테롤이 연구 시작 시점에 200.4㎎/㎗에서 12주에 185.8㎎/㎗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eef94c8b305b174696b403d944c7e769705fcd31758dc9a7469908473d989fd" dmcf-pid="BERBsNDxpD" dmcf-ptype="general">검은콩 섭취 그룹은 염증 지표인 인터류킨-6(IL-6) 수치가 연구 시작 시점에 2.57pg/㎖에서 12주에 1.88pg/㎖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p> <p contents-hash="89228a57d42d6936dbd6075c0fe4a145cf498dc7993dd6caa5b7f977934ad16b" dmcf-pid="bDebOjwMzE"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그룹 모두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등 혈당 대사 관련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p> <p contents-hash="c0c51c745977e560930d48657ae4c34368d0a77077ef11760c9afcb102ef73e9" dmcf-pid="KwdKIArRUk" dmcf-ptype="general">스미스 연구원은 “이 결과는 당뇨 전 단계 성인들에게 콩 섭취의 이점을 보여주지만 사실 콩은 모든 사람에게 좋다”며 “이 연구가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 프로그램이나 의료진 등에 식생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9df3b50f7e89a2697e3ee57e601b61ede339fb771c1788e0d4120a367efe59" dmcf-pid="9rJ9Ccmez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통조림과 건조, 냉동 등 어떤 형태든 콩을 덜 건강한 식품 대신 식품에 포함하는 것이 콩을 섭취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검은콩과 병아리콩 섭취가 장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장내 미생물군과 대사 건강 간 연관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0%대인데, 나영석 PD는 웃었다…37000원 결제로 팬덤 잡고 수익 잡고 [TEN스타필드] 06-04 다음 "AI 때문에 망했다" vs "AI로 대박났다"... 성패를 가르는 이것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