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 이승원 홍보위원장, 국제콘티넨털심판 됐다 작성일 06-04 9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제유도연맹 심판 영어 필기시험 수석<br>실기는 U-18 아시안컵 결승 주심 맡아<br>현역 활동 서울시 국제유도심판 4명뿐<br>서울 강동구유도회에서는 첫 국제심판<br>최근 2년 KATA세계선수권대표팀 감독<br>남양주 & 구리에 지점 둔 이승원유도관<br>용인대 입학생 38명 배출한 KATA 명문<br>시합, KATA 두종목 유도국제심판될까?</div><br><br>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콘티넨털 카테고리 시험 및 세미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br><br>서울특별시유도회 심판 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영어 필기시험, 인터뷰, 시합 실기시험을 거쳐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심판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1_20250604201709959.png" alt="" /><em class="img_desc"> 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이 2025년 5월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심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오사코 아키노부 아시아유도연맹 심판위원장. 오사코 위원장은 1988년 24회 서울 하계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다. 사진=이승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2_20250604201710007.png" alt="" /><em class="img_desc"> 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 등 심판들이 2025년 5월 타슈켄트에서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카테고리 시험을 보고 있다. 사진=우즈베키스탄유도회</em></span>국제유도연맹 심판 카테고리는 인터내셔널과 콘티넨털로 나뉜다.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대한유도회 108번째 국제심판이다. 콘티넨털 영어 필기시험을 100점 및 수석으로 합격한 것이 눈에 띈다.<br><br>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알포미시 무즈사로이에서 5월 24~25일 진행된 2025 아시아유도연맹 18세 이하 아시안컵이 콘티넨털 카테고리 시합 실기시험으로 치러졌다.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이틀 연속 결승전을 맡을 만큼 국제유도연맹에 의해 심판 실력을 인정받았다.<br><br>서울특별시유도회 시합 부문 국제심판은 인터내셔널 8명 및 콘티넨털 5명 등 모두 13명이다. 은퇴자를 제외한 현역으로 범위를 좁히면 이승원 부위원장까지 4명으로 줄어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3_20250604201710059.png" alt="" /><em class="img_desc"> 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은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카테고리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 수석으로 합격한 다음 날 실기시험에서 2025 아시아유도연맹 18세 이하 아시안컵 여자 40㎏ 결승전 주심으로 배정됐다. 사진=이승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4_20250604201710109.png" alt="" /><em class="img_desc"> 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은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카테고리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 수석으로 합격한 후 이틀 뒤 실기시험에서 2025 아시아유도연맹 18세 이하 아시안컵 여자 63㎏ 결승전 주심으로 배정됐다. 사진=이승원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5_20250604201710152.png" alt="" /><em class="img_desc">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알포미시 무즈사로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유도연맹 18세 이하 아시안컵을 통해 실기시험을 치러 합격한 이승원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 등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심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승원 제공</em></span>이승원 홍보위원장은 ▲2018년 8월 대한유도회 1급 지도자 ▲2019년 6월 대한유도회 1급 심판 ▲2022년 8월 대한유도회 1급 KATA 심판 ▲2025년 5월 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심판 등 경력을 쌓으며 주목받고 있다.<br><br>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 강동구유도회에서 최초로 나온 국제심판이기도 하다. 이 부회장은 대한유도회 1급 지도자로서 천호동 이승원유도관을 운영한다.<br><br>이승원유도관은 남양주시 진접읍과 구리시 토평동에 지점이 있다. 대한유도회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총관장으로서 3개 유도관의 지도를 책임지는 중이다.<br><br>태권도에 품새가 있다면 유도는 KATA가 있다. 우리나라 건설 현장에서 거푸집이나 형틀을 ‘가다’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한자 形(모양 형)의 일본어 발음에서 나온 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6_20250604201710221.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은 2023년 제8회 국제유도연맹 KATA 세계선수권에서 부드러운본 금메달 및 메치기본 은메달을 땄다. 대회 후 단체 기념 촬영. 아랫줄 가운데가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이 되는 이승원 국가대표팀 감독</em></span>대한유도회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2019년 제5회 KATA 세계선수권대회 강도관호신술 국가대표 ▲2022년 대한유도회 1급 KATA 심판 ▲2023·2024년 제8·9회 KATA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등 이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br><br>한국에서 시합과 KATA, 두 종목 국제심판은 국제유도연맹 전기영 수석 심판위원장이 유일하다. 1996년 제26회 미국 애틀랜타하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유명한 전 위원장은 2010년 시합, 2013년 KATA 국제심판이 됐다.<br><br>대한유도회 이승원 홍보위원장이 시합과 KATA, 두 종목 국제심판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승원유도관은 2018학년도 입시부터 2025학년도까지 용인대학교 입학생 38명을 배출한 KATA 명문이다.<br><br>이승원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은 “선수들이 판정 불이익 없이 공정한 시합을 할 수 있게 하자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라고 우리나라 108번째 국제심판이 된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4/0001071577_007_20250604201710261.png" alt="" /><em class="img_desc"> 제39대 대한유도회 홍보위원장이 되는 이승원 서울특별시유도회 심판 부위원장이 2023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판정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유도회 오창길 상임 심판</em></span>“이런 큰 기회를 준 대한유도회와 조용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이 유도에 헌신하시고 봉사하시는 것을 본받아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다짐 역시 잊지 않았다.<br><br>조용철 회장은 ▲1985년 제13회 월드챔피언십 금메달리스트 ▲1989년 대한유도회 1급 지도자 ▲2000년 국제유도연맹 인터내셔널 심판이 됐다. 선수, 지도자, 심판으로 모두 이승원 위원장에게는 대선배다.<br><br>이승원 홍보위원장은 “제 모든 심판 활동은 윤현(용인대학교 교수) 위원장님이 이끄는 대한유도회 심판위원회에서 배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라며 고마워했다.<br><br>국제유도연맹 콘티넨털 카테고리 시험 및 세미나 파견 결정 당시 대한유도회 전무이사였던 선찬종 남양주시청 감독에 대해서도 이승원 홍보위원장은 “어떤 관계와 편파 없이 오직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공정함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br><br>서울특별시유도회 심판 부위원장으로서 “이천우 제10·11대 서울특별시유도회장님과 모든 임원분의 아낌없는 응원과 조력에 고맙습니다”라며 인사하는 것 또한 빼먹지 않았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원신, 성유물 폐기 버튼 없는 건 좀 아쉽네… 06-04 다음 서효림, 공공장소서 딸 예절 교육 철저..작은 소음도 눈빛으로 차단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