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만의 원정 '완전체' 출격…이라크도 이강인 '주시' 작성일 06-04 9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592756"><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6/04/0000443446_001_20250604202618431.png" alt="" /></span></div></div><br>[앵커]<br><br>35년 만의 이라크 원정길에 마지막으로 이강인 선수까지 합류했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11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승점 딱 1점만 있으면 되는데요. 이라크 언론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대한민국 1:1 오만/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7차전 (지난 3월)]<br><br>이강인이 왼발로 길게 찌른 패스가 빽빽한 수비진을 뚫어냅니다.<br><br>황희찬이 절묘하게 받아서 밀어 넣습니다.<br><br>지난 3월, 이강인은 교체 투입 3분 만에 오만의 빗장을 열었습니다.<br><br>그러나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br><br>후반 막판 왼쪽 발목이 뒤틀려 교체됐고, 공교롭게도 이후 대표팀은 실점하고 말았습니다.<br><br>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함께 하느라 이번 이라크 원정에 가장 늦게 합류했습니다.<br><br>[이강인/축구 대표팀 : 안녕하세요. 좀 이따 봬요.]<br><br>손흥민이 발 부상 여파로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그만큼 공격에 차이를 불러낼 수 있는 이강인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졌습니다.<br><br>이라크도 이강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쫓기 시작했습니다.<br><br>이라크 언론은 대표팀의 첫 훈련을 지켜보고선 이강인의 부상 가능성을 제기하며 운동화를 손에 든 채 슬리퍼를 신고 호텔 로비를 걷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이강인의 부상과 관련한 보도에 어떤 입장도 내지 않았습니다.<br><br>조 1위인 우리나라는 이라크, 쿠웨이트로 이어지는 월드컵 3차 예선 두 경기에서 승점 1점만 더 얻으면 11회 연속으로 본선에 오릅니다.<br><br>이번엔 35년 만의 이라크 원정에서 낯선 분위기, 또 최고 기온 섭씨 45도의 뜨거운 날씨와도 싸워야 합니다.<br><br>[화면제공 쿠팡플레이·대한축구협회·엑스 'Iraq Xtra']<br>[영상편집 유형도]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나오나?…이영자x박세리, 놀라운 섭외력 (남겨서 뭐하게) 06-04 다음 26억 빌라도 깡통…서현진→이수지, ★들도 전세사기 피해 '막막'[이슈S]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