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 “美 교수 준비중 父 말기암, 임종 못 지켜”→상금 암병원 기부(유퀴즈) 작성일 06-04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fRNRLK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7f2adc1ba31cbe0cefafb56639f3a4b03e018f8452aecb0ca87a2db9df07f" dmcf-pid="UH4ejeo9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en/20250604211536283kjgk.jpg" data-org-width="640" dmcf-mid="3nT5z5ph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en/20250604211536283kj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33c04bd0444206b42f6dbb0912f179b969d2b5c3e7a8f349f16da70e913a9" dmcf-pid="uX8dAdg2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en/20250604211536544mcvj.jpg" data-org-width="640" dmcf-mid="0okIGITN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newsen/20250604211536544mc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7Z6JcJaVa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bf30cd42c2efc4e9fe9b55ce8bb11acd4c1d9200a10e1a6bed1f756800a6f5d" dmcf-pid="z5PikiNfAt" dmcf-ptype="general">가수 겸 대학교수 해이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걸 속상해했다. </p> <p contents-hash="ab93f86ab5308c29ae5107a19842b39f09848816f3b13dafdf529bb65bbed8f2" dmcf-pid="q1QnEnj4c1" dmcf-ptype="general">6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6회에는 미국 주립대 교수가 된 해이와 동생인 배우이자 가수 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ed250c0f508914b84e106e5b3720da6e49ac52f4fb7332137cf8f542566b0be" dmcf-pid="BtxLDLA8g5" dmcf-ptype="general">이날 해이는 162번 도전 만에 대학 교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161개 미국 대학에 지원해 낙방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d07fc253f4051f339bd3327e4b0502c19605328d93e473ae6c25fe7bbf57c4a7" dmcf-pid="bRIW3W5rgZ" dmcf-ptype="general">해이는 이 과정에서 어려운 일도 겪었다며 "아버지가 말기암 판정을 받으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a976b895880f48c08eb442df427d5fcb70575208ead081cfc618f7a20e5a3c0" dmcf-pid="KeCY0Y1mcX" dmcf-ptype="general">해이는 "그 당시 포기하고 아빠 곁에 있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머물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아빠 때문에 포기하지 마. 그건 아빠를 위한 게 아니니 끝까지 네 꿈을 위해서 나아가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58b87cddedfb408b9c79a6e13026b1e51d663edb7b93b29eaa9dd186ff3148a" dmcf-pid="9dhGpGtsgH" dmcf-ptype="general">이어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항암치료를 받으셨다. 3개월 선고를 받았는데 1년을 더 사신 거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빠가 위급하다고 들어오라고 하셔서 강의를 급하게 다른 교수님께 맡기고 들어왔는데 공항에 도착해 휴대폰을 켜고 전화했는데 아빠가 3시간 전에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해듣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했다"고 떠올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8cc8ab75d42e727694ebe96ea7c123cc364679c9b48817bbc1656394a693251" dmcf-pid="2JlHUHFONG" dmcf-ptype="general">해이는 그래도 "강의를 계속 해야 했다"며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가 원하는 것이 뭘지 생각해보니 교수가 되는 거더라. 아빠가 비록 제가 교수되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이를 악물고 계속 지원했다. 포기하려고 할 때, 이번 학기가 마지막으로 지원하는 거라고, 난 더이상 못 버티겠다는 마음 가졌을 때 저도 모르게 아빠에게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저와 함께 해주셔야 돼요'라고 아빠와 대화를 하고 면접을 시작했는데 너무 자신감 있게, 저도 깜짝 놀라게 해냈다. 그때 분명 아빠가 함께 해주셨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9b7d378c52017b718bc76f3e4c012b3ea6e222b1910ef63bc92ec4df63d7f7a" dmcf-pid="ViSXuX3IAY" dmcf-ptype="general">결국 162번 만에 합격했다는 해이는 "안 믿겨졌다. 전화로 연락을 받았다. 내가 잘못 이해했나 싶어 처음에 멍했는데 아빠 생각 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ea09f9d62dea1e0e77bab0fdefc10d57b070523a6f93c36cf1604a5b2e96a0" dmcf-pid="fnvZ7Z0CgW" dmcf-ptype="general">해이는 합격한 비결에 대해서는 "전 뭔가 돋보여야 하잖나. 제가 할 수 있는 건 논문 출판이라고 생각했다. 출판 수로 승부보자 해서 앉아서 글만 쓰고 출판하고 했다. 올해 출판될 것까지 포함돼 12편이다. 그리고 책 계약도 하게 됐다"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125f8400a011afabacb0dbd3e87512a89c2c4283fb41ab1a3f96bde5265f9ca6" dmcf-pid="4LT5z5phay" dmcf-ptype="general">이날 퀴즈를 맞혀 100만 원을 받은 해이는 이를 암병원 병원학교에 기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암병원 병원학교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대학병원 내 교육기관으로 암병원에 입원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 모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병원 안의 작은 학교다.</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8oy1q1UlA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6gWtBtuSk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양락, 성형史 폭로 당했다..눈 매몰·절개, 안면거상 32바늘[1호가] 06-04 다음 ‘쥬뗌므’ 해이, 美 교수 재직 중..“조규찬·조규만·폴킴까지 음악가 집안” (‘유퀴즈’)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