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필름으로 만나는 ‘태풍태양’···6월 21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20주년 특별상영 작성일 06-04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qWrgkP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df4fdb974610647512ae4cd542ac208c1d34065850d126a7f7f2d49d96fea" dmcf-pid="zZBYmaEQ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영상자료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portskhan/20250604211957075ifui.jpg" data-org-width="800" dmcf-mid="u47TDLA8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portskhan/20250604211957075if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영상자료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7f8536e5754b83150de780c5e81d1b192c7513dca679d79f3d97c3a86456e9" dmcf-pid="qfnKtTXDra" dmcf-ptype="general"><br><br>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정재은 감독의 청춘 영화 <태풍태양>(2005) 개봉 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6월 21일, 시네마테크KOFA(상암동 소재)에서 특별상영을 개최한다.<br><br>이번 상영은 한동안 극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태풍태양’을 35mm 필름 프린트로 상영하는 드문 기회로, 디지털 시대에 보기 힘든 영화 본연의 질감과 호흡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br><br>‘태풍태양’은 2000년대 초반 서울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어그레시브 인라인 스케이팅을 중심으로, 당대의 청춘 문화, 패션, 클럽과 언더그라운드 음악, 자유로운 청춘들의 몸짓과 속도를 감각적으로 포착한 작품이다.<br><br>기존 상업영화 문법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시선과 리듬감 있는 영상은 당시 한국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시도로 평가받았다. 특히, 배우 천정명은 이 영화를 통해 2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시간이 흐르며 ‘태풍태양’은 청춘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br><br>상영 후에는 정재은 감독과 배우 천정명, 이천희가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이번 GV에서는 작품의 제작 과정은 물론, 2000년대 청춘의 분위기와 그 시대 특유의 감성을 직접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br><br>이번 기획은 필름이라는 매체가 지닌 물성과 시간성을 통해 잊히기 쉬운 세대의 감수성과 시대의 공기를 다시 불러오는 자리가 될 것이다. 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태풍태양’은 이제 더 이상 ‘숨겨진 영화’가 아닌, 시대를 관통하는 청춘의 기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br><br>자세한 상영 일정은 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상영은 무료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이 “이문세=아버지 같은 존재…‘유퀴즈’ 출연 전 많은 조언해줘” 06-04 다음 '배상금만 수 억'...'탈덕수용소', 장원영 소속사에도 5000만원 배상 판결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