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2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선정 및 5천만 원 지원 작성일 06-04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iXvwCn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fa239d003995b3554dea22cae717c81a1e99a076712abfaadaf91480b0ed8" dmcf-pid="xYnZTrhL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가운데) 및 임원들과 필름게이트 선정작가들./ 신영균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mydaily/20250604213607357rsao.jpg" data-org-width="640" dmcf-mid="P2I27Z0C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mydaily/20250604213607357rs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가운데) 및 임원들과 필름게이트 선정작가들./ 신영균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1645164a60598f606c9643971fc6a8bd774caec2a2534e36b6ff32eb7e5a4d" dmcf-pid="yR5iQb41T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의 영화인을 위한 후원은 계속된다.</p> <p contents-hash="bf83b1b2ddcb01ab553ce29c6fba2f66848d8107e608a14a889916b03e0277f1" dmcf-pid="We1nxK8th0" dmcf-ptype="general">신영균예술문화재단측은 4일 "제27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으로 최종선정된 5편의 작가에게 제작지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b38e86ba0acd0ccfd37fa9168a0e380e82ea3764fc58fb7ae645896e64767b6" dmcf-pid="YdtLM96FT3"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는 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 신언식 이사장 직무대행, 김두호 이사 등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696a3a04a962d67952122674953475448dd7b6155136779c849d2e4225f6e39" dmcf-pid="GJFoR2P3TF" dmcf-ptype="general">2025년 상반기 제27회 필름게이트 창작 지원금을 받게 된 작품은 '먹태와 녹차', '끝장나게 카누타기', '우리는 미미하다', '인터미션', '불길'로 등 총 5작품이다.</p> <p contents-hash="024c174fc2b5147b0097abcc902d9705c772b693822b55191c150c889f5da3c9" dmcf-pid="Hi3geVQ0ht" dmcf-ptype="general">(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주요사업 가운데 하나인 ‘필름게이트’는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간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10편 선정 및 시행해 온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감독)에게는 각각 창작 지원금 1천만 원씩을 지원하며, 에르메스 코리아가 후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94e37ab6f39c96993bd58a2e5491aa60244f3c58871019694509c31678e1b7" dmcf-pid="XLpNJ4MUS1" dmcf-ptype="general">이번 제27회 필름게이트 공모에는 총 478편의 작품이 지원 접수 되었으며, 1차 기초심사와 2차 기획안 심사, 3차 제작단계 심사를 거쳐 영화, 기획, 제작, 연출, 평론 분야의 전문가와 영화과 교수 등 10명이 참여한 선정 심사에서 최종 5작품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5890730f9cad4c6174c12f6ec40559937343a21fcb358aa571e7c187911a90fd" dmcf-pid="ZoUji8RuT5" dmcf-ptype="general">재단측은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탐색과,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려는 창작자들의 진지한 태도가 강하게 느껴진 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단편영화라는 제한된 틀 안에서도 깊이와 확장을 동시에 보여준 시나리오들이 많았고, 그 서사적 감수성과 구조적 정교함은 향후 실제 영상 제작으로 이어질 때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51a9d1784a3807f635e5ba0eb7f8b0c2d12fe1b3fdd03d6dd863fc6a2b22d2" dmcf-pid="5guAn6e7CZ" dmcf-ptype="general">이번 선정작들 중, 인물이 지닌 증오와 동경, 양가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불길'은 자전적 정서가 서사적 설득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잘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f16dbf340e91d70951913af9206ada09096d725abcab674e7451b60952bf9c6" dmcf-pid="1a7cLPdzTX" dmcf-ptype="general">인물 간의 관계를 안정적인 서사 구조 속에 서정적으로 녹여낸 '먹태와 녹차' 역시 섬세한 감정선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인터미션'은 유기적으로 흐르는 감정선을 통해 정서적 밀도를 안정감 있게 유지한 점이 인상적이었다.</p> <p contents-hash="721993b74475a9ae064778a4a5063c3b1d210341094205147a64ebf3a2abde6c" dmcf-pid="tNzkoQJqTH" dmcf-ptype="general">두 인물 간 교감을 중심으로 감정의 리듬을 정제된 방식으로 구축한 '끝장나게 카누타기'는 잔잔한 여운을 남겼고, 상징주의적 코즈믹 호러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적 메시지와 사회적 함의를 우화적으로 결합한 '우리는 미미하다'는 실험적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74053bff7b4d415818b68285140f152f8f354d602367bdd96c603e26538d67a" dmcf-pid="FjqEgxiBCG" dmcf-ptype="general">한편, 필름게이트는 2010년 1회부터 이번 27회까지 126명의 단편영화 작가(감독)를 지원해왔다. 올해 상반기 필름게이트 우수작품 인증서 수여식이 끝난 가운데, 다음 제28회 필름게이트 공모는 6월 중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美 대학교수’된 해이... “이문세=아버지 같은 존재” (유퀴즈) 06-04 다음 소이, 티티마 활동 당시 고충 고백 "노래 못 해서 랩 맡아..해이 졸개였다"[유퀴즈][별별TV]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