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숙, 주식 실패→게임 중독…“젊은 나이에 얼굴 썩어있더라” (‘유퀴즈’) 작성일 06-0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nsosSg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75fc407dfa489ae2bbbf577ef1d984731b3a364e93b23da494c42354a9022" dmcf-pid="PXLOgOva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today/20250604234218710hzve.jpg" data-org-width="700" dmcf-mid="8A2nfnj4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tartoday/20250604234218710hz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9615a043da3dd262c720c71404e23f4685034f9de52d6df2095e5e425b9bd8" dmcf-pid="QZoIaITNpZ"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숙이 주식, 게임에 빠져 방황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2733b7c4ad2fb0977ed21fef0392dd072f03f75f649fbcbee28a6354b2defedd" dmcf-pid="x5gCNCyjUX"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0fbdab05adbf89c12168986982c3a646676833642451f2f7c17ee0f66cc02bd" dmcf-pid="ynFf0fxp7H"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내가 KBS 공채 7기고 김숙이 12기다”라며 “사실 그 당시 김숙의 별명이 돌아이였다. 김숙이 일부러 돌아이처럼 하려는 게 아니었다. 합리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회상했다. 조세호는 “김숙의 담배 심부름은 너무 유명한 에피소드 아니냐”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20dc534429d638f48b0f9bfbb7e4476147a80b98e9f4a06c1831d215348f3703" dmcf-pid="WL34p4MUuG"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그 당시 선배들이 후배들한테 담배 심부름을 많이 시켰다. 한 선배가 김숙에게 10만 원 수표를 주며 ‘담배 좀 사와라’라고 했더니 10만 원어치를 사왔다”고 말했다. 김숙은 “100갑이었다. 10보루를 사 갔다. 선배 좋아하는 담배 많이 피우라고”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게 센세이션 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7c6858196da8f64caa5780eab613cab1307af6c13765ffe648d17a007a8d63d" dmcf-pid="Yo08U8RuuY" dmcf-ptype="general">김숙은 유재석의 첫인상에 대해 “유재석은 도와주고 싶은 선배였다. 안쓰러웠다. 아무도 왕따를 안 시켰는데 혼자 구석에 있었다. 옛날 사진들 보면 유재석은 항상 구석에 있다. 중간을 사수 못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주눅 들어있던 시절이었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ba86eb229a1fbfb3a6598696c3a921498fc5f73e5b5d241d85d233f5a5544575" dmcf-pid="GC6NQNDxUW"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김숙의 별명이 돌아이라고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성실했고 꾸준한 친구였다. 김숙이 참 열심히 살았다. 부업도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당시에는 방송으로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생각했다. 캐스팅만 기다릴 수는 없으니 부업을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대에서 옷 가게를 했다. 그때 내 성향을 알았다. ‘내가 사람을 싫어하는구나’를 알게 됐다. 도저히 손님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건너편 카페에서 우리 가게를 봤다. 결국 두 달 만에 옷 가게를 폐업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7f476fea5cb537e0f3c1074361b4bc1d5e6996ac1e8a7e23566638170fe1f99" dmcf-pid="HhPjxjwM3y" dmcf-ptype="general">이후 김숙은 주식에 손을 댔다며 “600만 원 적금으로 경차를 사러 가는데 한 작가를 만났다. 그 작가가 주식을 권유했다. ‘4개월만 넣어두고 그랜저 가자’라고 하더라. 대선배라 믿었는데 600만 원이 20만 원이 됐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5c07a703435af971685e26c3468e2491037f92c23deb624169834aea79dbfa" dmcf-pid="XlQAMArRFT" dmcf-ptype="general">김숙은 게임 중독에도 빠졌다고. 김숙은 “당시 게임 자산으로 2조 원이 있었다. 여러 가지 게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컴퓨터를 4개 정도 놔뒀다. 그때는 진짜 중독이었다. 밤을 완전히 다 새우고 아침 10시쯤 잠에 들었다. 그리고 저녁에 일어나서 밥을 먹었다. 꽃다운 나이 25~26살에 암흑기를 보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3afc5c9aacbf7d1855b41ffa0bd3f859e6d15ea6626e9d987ee09b29f2fc06b" dmcf-pid="ZSxcRcmeu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러다가 거울 속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굴 전체가 다 그늘이더라. 젊은 나이인데 얼굴이 썩어있었다. 이게 나인가 싶어서 술, 담배, 게임을 다 끊었다. 그때부터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e6f0cce77b2fa071978b747de4bea00ac60b21d107073e5f242039da87cd54" dmcf-pid="5vMkeksd7S" dmcf-ptype="general">김숙은 “일을 하고 싶은데 안 들어오니까 방송국에 삐쳐 있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방송국에 10분 안에 도착하는 곳에 살았다. ‘방송 안 해도 돼’라고 했지만 여의도 주변으로 이사 다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1TREdEOJpl"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영자, 상철 두고 정숙과 기싸움 “그렇게 견제 안돼” (‘나솔’)[순간포착] 06-04 다음 26기 옥순, 수돗물 진상·개 얘기 금지…영수 "결혼 상대 아냐" (나는 솔로)[종합]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