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 결승타' 한화, KT에 극적 역전승…1위 LG와 반게임차 작성일 06-04 77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KT와 치열한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수확했습니다.<br><br>선두 LG를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박수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날 9점 차로 대패한 KT는 4회 권동진의 2타점 적시타로 치고 나갔습니다.<br><br>6회에서야 플로리얼의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댕긴 한화는 7회 경기의 흐름을 바꿨습니다.<br><br>이중도루 작전으로 만든 2사 2, 3루 기회 때 이도윤이 두 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br>KT 선발 오원석이 폭투로 흔들리고 '홈런 타자' 플로리얼을 자동 고의4구로 거르면서 이어진 2사 1, 2루.<br><br>양 팀이 타석과 마운드를 모두 교체하며 정면승부를 펼쳤고, 한화는 대타 최인호가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들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br><br>KT는 9회 2사 1루의 기회에서 안현민이 적시 3루타를 때려내며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한화 마무리 김서현에게 가로막혀 더는 추격하지 못했습니다.<br><br>NC가 LG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면서, 한화는 선두 LG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좁혔습니다.<br><br>KIA는 위즈덤의 5타수 3안타 3타점 맹타에 힘입어 두산을 잡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1-2로 끌려가던 4회 동점 적시타를 쳐낸 위즈덤은 6회 두산의 교체 투수 이영하를 상대로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의 추를 기울였습니다.<br><br><위즈덤/ KIA 내야수(41일 만에 홈런)> "41일 만이요? 홈런 친 지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는데, 팀의 승리를 이끄는 홈런을 치게 돼 기분 좋습니다."<br><br>이승엽 감독의 사퇴로 어수선한 두산은 이날 신인 내야수 3명을 투입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실책을 남발하며 결국 3연패에 빠졌습니다.<br><br>SSG는 2021년 데뷔 이후 첫 선발승을 거둔 좌완 김건우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해남] / [그래픽 남진희]<br><br>#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KT위즈 #이도윤 #위즈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안성재에 대한 팬심 밝히며 "진행 걱정했어"('안성재거덩요')[순간포착] 06-04 다음 26기 영자, 상철 두고 정숙과 기싸움 “그렇게 견제 안돼” (‘나솔’)[순간포착] 06-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