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전설들이 모인다' 월드바둑 챔피언십, 5일 신안군에서 개막 작성일 06-05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6/05/0000036828_001_2025060505151271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월드바둑 챔피언십에서 세 차례 우승한 유창혁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세계 바둑계를 호령했던 반상의 전설들이 다시 한 번 수읽기 대결에 나선다. <br><br>시니어 프로기사들의 격전장인 제6회 월드바둑 챔피언십이 5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펼쳐진다. <br><br>만 45세(1980년 이전 출생자) 이상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각국에서 16명이 출전한다. <br><br>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9단을 비롯해 랭킹 시드를 받은 최명훈·목진석 9단,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이창호·안조영 9단, 후원사 초청을 받은 조훈현·이상훈 9단 등 7명이 출격한다. <br><br>중국은 '바둑 여제' 루이나이웨이 9단과 저우허양 9단이 참가하고, 일본은 요다 노리모토·야마시타 게이고 9단, 대만은 왕밍완 9단이 신안을 찾는다. <br><br>미국 대표로는 장밍주 7단이 3년 연속 참가하며, 유럽 대표로는 코르넬 부르조(루마니아), 오세아니아 대표 데이비드 보핑거(호주), 동남아시아 대표 캉잔빈(싱가포르)도 함께 한다. <br><br>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유창혁 9단이 중국 뤄시허 9단을 꺾고 2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유 9단은 월드바둑 챔피언십에서 3차례(2·3·5회) 정상에 올라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br><br>지난해 4강에서 탈락한 이창호·안조영 9단과 우승 문턱에서 두 차례나 유창혁 9단에게 발목을 잡힌 왕밍완 9단은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노리고 있다. <br><br>저우허양 9단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등은 처음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지만 역시 우승에 도전한다. <br><br>월드바둑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3천만 원, 준우승 상금은 1천5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60초 초읽기 3회다.<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제주 신동 06-05 다음 윤진이, 남편에게 정관수술 권유…"금실 너무 좋아, 셋째 사고 칠까 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