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제주 신동 작성일 06-05 82 목록 <b>국내 선발전 6조 결승 <흑 6집반 공제·각 1시간><br>◌ 김범서 五단 ·오유진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05/0003909344_001_20250605051013245.jpg" alt="" /></span><br> <b><제8보></b>(89~112)=‘제주 신동’ 김범서는 어릴 적부터 여러 어린이 대회에서 재능을 나타낸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프로 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혼자 서울로 올라와 바둑 도장에서 기숙하며 실력을 키웠다.<br><br>89는 정수. 참고 1도 1이 급소처럼 보이지만 잡으러 갈 수 없는 돌이다. 4, 6이 성립하기 때문에 흑이 안 된다.<br><br>선수로 하변 백진을 깨뜨린 오유진은 패싸움을 하다 만 좌상귀 93으로 돌아가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94에는 95로 완생. 다른 선택지가 없는 김범서는 공격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101로 흠집을 만들어 놓고 109까지 흑의 탈출은 어렵지 않다. 110, 112는 서두르는 모습. 참고 2도 1이 보기보다 두텁고 큰 수로, 불리하지만 전체적으로 두터운 국면이라서 아직 기회가 많은 바둑이다. 백은 98수에서, 흑은 107수에서 초읽기.<br><br> 관련자료 이전 국내 챗GPT 폭발적 성장세 주춤…5월 이용자수 수십만 감소 06-05 다음 '반상의 전설들이 모인다' 월드바둑 챔피언십, 5일 신안군에서 개막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