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승부’, 월드바둑 챔피언십 개막... ‘조훈현·이창호 출격’ 작성일 06-05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7일 사흘간 전남 신안서 개최<br>만 45세 이상 시니어 프로 기사 간의 대결<br>대회 최다 우승자 유창혁 9단, 2연패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 바둑계를 주름잡던 전설들의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치열한 수싸움으로 자웅을 겨룬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05/0006031312_001_20250605060116054.jpg" alt="" /></span></TD></TR><tr><td>유창혁 9단. 사진=한국기원</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05/0006031312_002_20250605060116069.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월드 바둑 챔피언십에 참가한 시니어 프로 기사들의 모습. 사진=한국기원</TD></TR></TABLE></TD></TR></TABLE>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이 5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다. <br><br>만 45세(1980년 이전 출생자) 이상 시니어 프로 기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국에서 16명이 출전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60초 초읽기 3회다.<br><br>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9단을 비롯해 랭킹 시드를 받은 최명훈, 목진석 9단과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이창호, 안조영 9단이 나선다. 또 후원사 초청을 받은 조훈현, 이상훈 9단이 출격한다.<br><br>중국은 ‘바둑 여제’ 루이나이웨이 9단과 저우허양 9단이 나선다. 일본은 요다 노리토모,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이 출전하고 대만은 왕밍완 9단이 참가한다. 이 외에도 장밍주(미국), 코르넬 부르조(루마니아), 데이비드 보핑거(호주), 캉잔빈(싱가포드)도 왕좌를 노린다.<br><br>지난 대회에서는 유창혁 9단이 중국 뤄시허 9단을 꺾고 2년 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유창혁 9단은 2회 첫 대회를 시작으로 최다 우승(3회) 기록을 보유 중이다. <br><br>지난해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친 이창호, 안조영 9단과 두 차례나 우승 문턱에서 유창혁 9단에 막혔던 왕밍완 9단은 설욕과 우승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 연구실 찰스]④ “외국인을 손님 취급만 하는 행정…한국에 뿌리내리게 해야" 06-05 다음 김숙, 잠적 후 심경 고백 "2013년 일 다 끊겨..전세금 빼 여행"[스타이슈]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