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까지 매력…동네 히어로물 '하이파이브' 흥행 순항 작성일 06-05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아인 출연 '하이파이브' 우려 씻고 박스오피스 선방<br>4년 기다림 끝에 개봉…톰 크루즈도 제쳐<br>배우들 앙상블 호평…소시민 주인공들 웃음 유발<br>"유아인 리스크, '승부' 결실 뒤 스타성으로 변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1clArRTy"> <p contents-hash="8437dc898b94fb71421f4eff90e42650055ffca99fff6817c44c3c639bd0b573" dmcf-pid="qjtkScmeT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유아인의 출연 리스크, 국내외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 등 우려를 씻고 6월 황금연휴 극장에서 흥행 순항 중이다. 기존 히어로물에선 볼 수 없던 신선한 설정, 배역들의 개성을 조화롭게 아우른 앙상블, 코미디와 액션을 접목한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출연진 악재마저 기회로 바꿀 경쟁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509af6160dc2a196ea190ed4ad4dac82fb5a493941509f9d4e7f0f2807f4e" dmcf-pid="BAFEvksd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Edaily/20250605060046156yejf.jpg" data-org-width="670" dmcf-mid="7Jipf0qy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Edaily/20250605060046156ye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7721c9ee9c2e43c1cbf61ae172ccd509ccf938dac55dcabb5d2ed47955c879" dmcf-pid="bc3DTEOJvS" dmcf-ptype="general"> 지난달 30일 개봉한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총 제작비 200억 원(손익분기점 약 290만 명)이 투입됐다. </div> <p contents-hash="04ca13d49641fef391d31fa97f4394c7b88e464f927efbae158e818b11ec07d7" dmcf-pid="Kk0wyDIiCl"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개봉 첫날 ‘미션 임파서블8’을 제치고 7만 명 이상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31일 잠깐 ‘미션 임파서블8’에 왕좌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되찾은 후 지난 3일까지 3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개봉 5일 만에 관객 64만 명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127a07b2afe0573ea75c3d9b3457fbc27c52d887c1f4333e66d5254d0c93929d" dmcf-pid="9a5AhjwMvh"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는 ‘승부’와 더불어 유아인의 출연으로 개봉이 4년 가량 미뤄진 영화다. ‘하이파이브’에서 유아인은 각막 이식 후 전기를 자유자재로 통제하는 초능력을 갖게 된 MZ 힙스터 기동 역을 맡았다. 주인공 다섯이 힘을 합쳐 악당에 맞서는 앙상블이 중요한 작품이라 유아인의 분량은 그대로 살렸다.</p> <p contents-hash="d02104bf7ff90553b3779dd1c60b23471056b2e3c43b25a0e616c21aef4ef0d2" dmcf-pid="2N1clArRl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하이파이브’의 반응은 대체로 호평이 우세하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동네 소시민들이 후천적으로 비범해지는 설정, 초능력을 가진 이후에도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들 간 대화, 행동이 웃음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야쿠르트 카트 등 생활 속 소재를 활용한 기발한 액션이 유쾌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8e7ce97a783708dd0373954fffbac65ce3c44333d13c07577233d45a6c1d560" dmcf-pid="VjtkScmeyI" dmcf-ptype="general">리스크 요인으로 평가받던 유아인이 극 안에서 캐릭터로 완벽 소화하며 흥행 요소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연예계 관계자는 “앞서 개봉한 ‘승부’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면서 유아인의 존재가 ‘리스크’에서 ‘스타성’으로 변화한 점도 흥행에 한몫 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fAFEvksdhO"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척귀→처녀·아기 귀신까지… 신스틸러 K귀신 [‘귀궁’ 종영] ③ 06-05 다음 플랫폼법 추진? 핀셋 규제 전환 기대감[이재명 정부]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