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6G·SMR 성장기반 구축에 달린 국가 미래 경쟁력 작성일 06-05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새 정부에 바란다-신성장동력]양자 소부장 경쟁력, 6G 기술 표준화 중요<br>SMR, 수출 활성화 방안 필요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6X3vHEF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a23925992e0da2fe35c171052eee1a89737d7799df720544c5d8b952bb1e4d" dmcf-pid="QNPZ0TXD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선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5810fiiu.jpg" data-org-width="1400" dmcf-mid="4Wldg6e7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5810fi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선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d71850d0c04c22c9b1db5234c1f16d2730cfb1572bc8464290fca7e1613490" dmcf-pid="xjQ5pyZwz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손엄지 김정현 윤주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민이 부여한 막중한 임무 중 하나는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해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p> <p contents-hash="27dbb94a26679d2610742925ad6946aedbfd9891b29b17814a35c332acbeed5b" dmcf-pid="ypTnjxiBzH" dmcf-ptype="general">5일 IT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는 미래산업 주도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여러 첨단 기술 중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이 가장 강조되지만 양자(Quantum), 6G 등도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전략 기술이다. AI 인프라의 주요 전력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도 짚어봐야 할 부분이다.</p> <p contents-hash="308ebaa14fac5c3fcf64ffaa1d801d6630b1132ccd46d2a1bfd085e25745d781" dmcf-pid="WwJpBZ0CzG" dmcf-ptype="general">이재명 정부 5년간 양자, 6G의 기초를 닦아놓고 AI 인프라의 밑바탕이 될 수 있는 SMR 관련해서도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세우지 못한다면 향후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우려가 있다. 새로운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육성 방안을 수립할지에 국가 경쟁력도 달려 있다.</p> <h3 contents-hash="c6674afc6b18b2030cd0a8d83ec9f6cde07a1cdeb509da867910300bff30800d" dmcf-pid="YriUb5phFY" dmcf-ptype="h3">양자, 우리 경쟁력 파악부터…글로벌 협력으로 기술 표준화 기여</h3> <p contents-hash="cd3d3080dc3c7eb3ab2456c6f7db1a0bcde80f55d89b0fba175bc991d61127f5" dmcf-pid="GmnuK1Ul7W" dmcf-ptype="general">전 세계 양자 기술을 이끄는 축은 미국과 중국이다. 일찌감치 양자 연구에 돌입한 미국은 2018년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 법안'을 제정하며 양자 R&D 가속화, 민·관·학 협력 체계 구축, 기술 상용화 기반 마련, 양자 인력 양성의 틀을 잡았다. 중국도 2010년대 초반부터 양자 기술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1f675ba7200654813f3cb6ba2344d11d6642ee3261cdde0e00f18d0cd0bdb330" dmcf-pid="HsL79tuS3y" dmcf-ptype="general">양자 기술에서는 '표준'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없어 우리나라에도 기회는 있다. 현장에서는 정부·대기업·출연연· 중소기업 공조가 중요하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과학,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화 및 상업화 중심을 잡아주길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02dfda3ea46a71bf447c10ec5c2908542f104571080197d203a426c5e9c1b64" dmcf-pid="XOoz2F7v3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이 기회 요인으로 꼽힌다. 이 부문에서 양자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양자랩·센터에 장비를 공급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p> <p contents-hash="9ccb86a69d2b43c40efb3931ca331657164e74cfa9db1cdc6d80f4dd5afc06e6" dmcf-pid="ZIgqV3zTzv" dmcf-ptype="general">방승현 한국양자산업협회(KQIA) 회장은 "한국은 중성원자 기반 양자 센서, 양자 암호 통신, 양자 소재 및 부품 기술, 양자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으로 이런 기술을 실증, 상용화하는 등 글로벌 기술 표준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2a8974915e47f5a0b67fc16a81c0ce9baf0900171d8ecd057e41ec7f69f97b35" dmcf-pid="5CaBf0qy7S" dmcf-ptype="h3">6G 기술 표준화가 핵심…기술 개발 집중 투자</h3> <p contents-hash="9edf33a33258e692a694552d5b6d45cf6bdf832ce7de3bc86e2f6486e1c5ac1d" dmcf-pid="1hNb4pBWzl" dmcf-ptype="general">AI 시대 핵심 기술 중 하나는 6세대(6G) 통신이다. 5G보다 50배 빠르고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향후 AI, 자율주행,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8f8f386143aa4d794bfca75586bae1ffbdf9abe4289ad31dfedbb9f8d2071b3e" dmcf-pid="tljK8UbYUh" dmcf-ptype="general">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 표준화를 누가 선점하는지다. 이를 위해선 네트워크 안정성, 보안 등 기술 개발에 정부가 집중 투자해야 한다.</p> <p contents-hash="93fa88d2b8a26d4e53c917083b33d897a32567d1293ab0cbed19b387cc27e268" dmcf-pid="FSA96uKGzC" dmcf-ptype="general">안정상 중앙대 커뮤니케이션대학 교수는 "우리가 5G 기술 표준을 선도했었지만 당시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했다"며 "기술개발에 집중하면서 기술 표준을 우리가 주도해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05772bec858b2be1caada73020258c05ad1bba49488c6336039e279f52b09" dmcf-pid="3dKvHsSg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9월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를 찾아 소형모듈원자로(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6219hvxh.jpg" data-org-width="1400" dmcf-mid="8hd0qX3I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6219hv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9월 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를 찾아 소형모듈원자로(SMR)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47efaff2d72e52f212d5cf98d6bd51674e501cff5b9beaccf9c203e6219adf3" dmcf-pid="0J9TXOvaFO" dmcf-ptype="h3">AI 시대 대비할 원자력 정책 필요…새로운 수출 역군 가능성</h3> <p contents-hash="69ada1781de0b44b38f975be9155aeaed481c932558a1dc9a674e2660dfdc020" dmcf-pid="pi2yZITNps" dmcf-ptype="general">방사능 유출 우려가 적은 SMR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주목받는다. 글로벌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열을 올리는 만큼 우리에게 새로운 먹거리가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p> <p contents-hash="6aa2619dc3210e8d990d73fea8f802dd8db65de8acfc7c5fc3d68a062b8e4b4f" dmcf-pid="UnVW5Cyj0m" dmcf-ptype="general">한국의 '혁신형 SMR'(i-SMR) 기술개발사업단은 2028년 표준설계 인가 획득, 2030년 건설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정권에 따라 변하지 않는 정책 연속성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9736c55cb65e98ce42d4271849b13a97b006f8e918a3088d4888bef0c626e25a" dmcf-pid="uLfY1hWAUr" dmcf-ptype="general">i-SMR 사업단 관계자는 "AI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가 상호 보완하고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d2fd46297bdc732dd177c184b6482cdab1c2b6a1a63ef91915ae75bbb6f04b" dmcf-pid="7o4GtlYczw" dmcf-ptype="general">더욱이 SMR은 국내보다 수출 목적이 더 크다. 따라서 국가 펀딩, 로컬라이제이션 등으로 수출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dddc475476e082e7eaecaac90c4b710c83fadf0a30f034bb9754edb83c388d9d" dmcf-pid="zg8HFSGkpD"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SMR의 잠재적 구매자들은 인허가, 첫 호기 건설 계획, 펀딩 등을 모두 물어본다"며 "특히 SMR은 개도국 등에서 원하는 경우도 많은데 국가 펀딩 등과 관련한 방안을 만들어야 수출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e8c7d49c76677be49efcae82a32d64cdb456b9b0311816bbc5329644062173" dmcf-pid="qa6X3vHE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10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하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에서 초소형 모듈 원전 SMR모형을 살펴보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8445avko.jpg" data-org-width="1400" dmcf-mid="6b6X3vHE7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1/20250605062008445av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10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하반기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에서 초소형 모듈 원전 SMR모형을 살펴보고 있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e7bd01356899b35db7976bf64fe9bc0f07cbc67a1c18125d90fb7b7bb5dc66" dmcf-pid="BNPZ0TXDuk" dmcf-ptype="general">yjra@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양자컴퓨팅<br>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양자역학 원리를 활용해 기존 컴퓨터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다. 기존 컴퓨터가 0 또는 1의 값을 갖는 비트(bit)를 사용하는 반면 양자컴퓨터는 0과 1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큐비트(qubit)를 연산의 기본 단위로 사용한다.<br><br>■ 6G<br>6세대 이동통신으로 2030년 이후 상용화가 예상된다. 5G보다 50배 빠른 1Tbps의 최대 전송속도, 0.1~1ms의 지연 시간을 목표로 실시간 통신 서비스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 소형모듈원자로<br>소형모듈원자로(SMR)은 300 MWe 미만의 비교적 작은 출력을 낼 수 있고 주요 기기를 일체화시켜 모듈의 공장 생산이 가능한 원자로다. 기존의 일반적인 경수로는 1000 MWe 이상의 출력을 낸다. SMR은 이러한 특징 덕에 대형 원전과 비교해 안전성이 높고, 초기비용이 낮으며, 유연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다해 母, 세븐=남편 같은 사위 “친구들 모임 때 용돈 줘..매번 으쓱” (‘신랑수업’)[순간포착] 06-05 다음 열 가구 중 일곱은 세탁기 없는 인도…삼성·LG, 글로벌 사우스 공략 강화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