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박진영 위해 직접 녹음까지 해줬다…"부담감 버리고 할일에 집중"('하이파이브') [인터뷰②] 작성일 06-05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RbGmlo3p">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7keKHsSg3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c5d11e0f9788c3e507ef732308eb404cf0ce687355de51260c78fb37a729f6" dmcf-pid="zEd9XOva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10asia/20250605064503826vnj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Xp4tlYc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10asia/20250605064503826vn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a2e99a42cc6c1b5bfb405de8f5e282f238518c502b1d0a6309948c15dd85d5" dmcf-pid="qDJ2ZITNuF" dmcf-ptype="general"><br>'하이파이브' 박진영이 신구와 2인 1역을 맡은 것에 대한 부담감과 준비 과정을 밝혔다.<br><br>최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에 출연한 배우 박진영을 만났다.<br><br>'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박진영은 췌장 이식 후 젊음을 흡수할 수 있는 초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 역을 맡았다.<br><br>박진영은 회춘한 사이비 교주 캐릭터가 "재밌다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는 절대 악이지만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는 그것조차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해야 했다. 이 캐릭터가 어떻게 해야 복합적 인물로 보여질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고 털어놨다.<br><br>극 중 영춘은 종교 집회에서 자신의 초능력으로 사람들을 치료해주며 현혹시킨다. 박진영은 영화 '추격자'에서 악역 연기를 보여준 하정우를 언급했다. 그는 "선배님은 그 인물을 즐기듯이 연기했다고 하더라. 거기서 아이디어를 좀 얻었다. 이 인물이 누군가를 치료해주고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진심'이 담겨있다고 여기는 거다. 감독님도 그런 디렉션을 주셨다. 워낙 독특한 캐릭터라 연구하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라고 말했다.<br><br>선한 인물을 주로 연기해온 박진영은 악역 제안이 "처음에는 안 믿겼다"고 한다. 이어 "매니저한테 '나한테 온 게 맞다더냐'고 그랬다"며 "배우로서는 감독님이 나한테 없던 모습을 봐주는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내가 했던 작품에 이런 느낌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제 다른 모습을 봐주고 캐스팅해줘서 더 잘 소화하고 싶었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4094f029dd83a5a578bb55b09473e90212ec8c37cad5d419b7ff0fa3bfb9a" dmcf-pid="BwiV5Cyj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10asia/20250605064505138xst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6uvksd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10asia/20250605064505138xs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 /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d55e4f3b384688fe8d35539feb397d80406952edeb3e809514155e7a91b9f0" dmcf-pid="brnf1hWAF1" dmcf-ptype="general"><br>박진영은 신구와 2인 1역을 했다. 그는 "감독님이 신구 선생님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셨다. 신구 선생님이 제 대사를 모두 읽어주셨고 녹음할 수 있게 해주셨다. 집에 가서 많이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습 때는 선생님의 목소리와 말투를 똑같이 하도록 했고, 촬영 때는 빼는 작업을 했다. 감독님도 캐릭터로서 매력이 반감될 수 있으니 저만의 색깔도 넣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br><br>대배우인 신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데 부담감도 있었다. 박진영은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은 전설이지 않나. 그 분과 비슷한 톤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내가 잘할 수 있을지 많이 겁나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감독님이 확신을 주셨고, 현장에서도 정확한 디렉션을 줬다. 선생님께서 직접 녹음까지 해주셨으니 '해내야 한다',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최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내가 할일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br><br>'하이파이브'는 지난 5월 30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이, 161번 떨어지고 美 교수 됐다..“말기암 父 덕분에 포기 안해” (‘유퀴즈’) [종합] 06-05 다음 “노후엔 샌프란시스코?” 안정환, ♥이혜원과 해외살이 로망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