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억장 신화’ 깨져도…K팝, 해외 투어 호황기 맞았다 작성일 06-0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5DzHFO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4fd505fe3554801f01289e4ab1c357ec6bea78c38ebad30a8d653554ef52b" dmcf-pid="Yb1wqX3I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빅4’ 기획사 중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실적이 상승했다. 사진은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6847psed.jpg" data-org-width="647" dmcf-mid="PB4ZJ2P3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6847pse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빅4’ 기획사 중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실적이 상승했다. 사진은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e0d4a73df352053c451906bbf031ac06b4ad55ef5ef9c1593eead8609606a9" dmcf-pid="GYmMyDIia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인기 K팝 그룹이 대규모 해외 투어를 도는 게 평범한 일상이 된 지 오래다.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기간 이른바 ‘최대 수혜자’라고 꼽힐 만큼 K팝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팬데믹 빗장이 풀리면서 콘서트가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1e43c873ea233a4094bc4d281b461787828b60e85c4aa41b769037cf36e47bf3" dmcf-pid="HGsRWwCnAO" dmcf-ptype="general">2023년 기준 앨범 판매량이 1억장을 넘어섰지만, 일 년 만인 2024년 전년 대비 19.4% 감소한 9328만장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1억장 신화’가 막을 내린 데 이어 국내 공연장 대관도 하늘의 별따기가 되자 업계는 해외로 발걸음을 옮겼다. 위기가 기회로 바뀌었다. ‘K팝 콘서트 호황’을 누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2be837f7494e6145589dc028fa1a52ead371cdb92593320c781f523efcfc230" dmcf-pid="XHOeYrhLgs" dmcf-ptype="general">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빅4’ 기획사 중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분기 실적이 상승했다. 특히 올해 1분기 공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YG 275%, 하이브 252%, SM 59%로, 공연 부문 매출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76df83034c5549f06e1181be886a76f1fcb5d93f263192cc58f4e25d6dfd3" dmcf-pid="ZXIdGmlo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 |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147ygzj.jpg" data-org-width="700" dmcf-mid="Q31wqX3I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147yg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제이홉. 사진 |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12bc8f93c86f19e40431b4911251d2248a8870257b6703661bab57d2e77ad" dmcf-pid="5ZCJHsSgor" dmcf-ptype="general"><br> 하이브의 올해 1분기 매출은 5006억원,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50% 증가세를 보였다. SM 역시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오른 2314억원, 영업이익은 109.6% 상승한 326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적자를 기록한 YG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7% 증가한 1002억원, 영업이익은 95억원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d1d408d4749c1233a2eca5c8b4df2b43384193fb4038ace3598ad33148f11003" dmcf-pid="15hiXOvaNw" dmcf-ptype="general">이들 기획사 주요 실적 상승 요인을 공연 분야 매출 증가로 업계는 분석한다. 하이브의 올해 1분기 공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440억원) 252.3% 급증한 1552억원, 음반·음원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136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을 비롯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해외 투어를 흥행시켰다. 하이브는 “해외 투어를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팀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c58e5a13c33622daef9a034ef78c0a08dc1b6efbd07e32bea38f9fb42a92e" dmcf-pid="t1lnZITNo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스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465nbhy.jpg" data-org-width="700" dmcf-mid="xd85iVQ0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465nb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스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1751866c1675ea6187f4247d59ae96891f0b6079ab79847a14b030f5254d14" dmcf-pid="FtSL5CyjAE" dmcf-ptype="general"><br> SM도 올해 1분기 콘서트 매출이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 그러나 음반·음원 매출은 678억으로 전년(551억원) 보다 23.1% 성장에 그쳤다. SM은 “신보 앨범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글로벌 콘서트 확대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NCT 127은 공연을 18회 진행했고, 에스파 16회, 동방신기 10회 등이 뒤따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23d9ce102da58111aa699d5d5fdf75b0c403ef885c46cd092c7ef4f09fa86" dmcf-pid="3Fvo1hWA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비몬스터. 사진 | Y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777yxgl.jpg" data-org-width="700" dmcf-mid="yUVHeK8t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SEOUL/20250605070017777yx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비몬스터. 사진 | Y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2db2f9a915fb45e24a64d05a90164d76f3b5dcce803f1a63522fe789947da4" dmcf-pid="03TgtlYckc" dmcf-ptype="general"><br> 신인 그룹들의 빨라진 해외 진출도 긍정적 요소다. YG 또한 올해 1분기 공연 매출이 전년 대비 275% 성장한 75억원이다.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등이 해외 투어를 진행한 덕분이다. 무엇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월 데뷔 9개월 만에 해외 투어에 나서며 실적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6579f9e088f8565b5119fef1b51d326cfe68d2fcd2a7f5f5607f49e68cf2c8b8" dmcf-pid="p0yaFSGkNA" dmcf-ptype="general">반면 JYP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성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408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41.6% 감소한 19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2분기부터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간판 스타’의 대규모 투어가 예고된 만큼 실적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92ba4020c8b2e31af4c54a4c890faee3f2a503a7885f98358ba15fb9b7d9c2a" dmcf-pid="UpWN3vHEaj" dmcf-ptype="general">눈 깜빡하면 트렌드가 변화하는 요즘, K팝의 승승장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지적재산권(IP)를 앞세운 ‘대체 불가능’ 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은 업계의 노력이 돋보인다. sshong@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이봉련, "서정민 교수와 싱크로율은 50%… 고윤정과 각별했죠"[인터뷰] 06-05 다음 AI와 손 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韓 영화 혁신적 시도 이끈다 [SS무비]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