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vs 조코비치…프랑스오픈 결승 티켓 놓고 맞대결 작성일 06-05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네르·조코비치, 각각 부블리크·츠베레프 꺾고 준결승 진출<br>상대 전적 4승 4패···클레이코트서는 조코비치가 1승 거둬<br>맞대결 승리하면 결승에서 알카라스와 맞대결 가능성 높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05/0004493608_001_20250605073607517.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 AFP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05/0004493608_002_20250605073607568.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635만 2000유로·약 876억 7000만 원) 결승 티켓을 두고 남자 단식 최강자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의 대진이 완성된 것.<br><br>신네르는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를 3대0(6대1 7대5 6대0)으로 꺾었다.<br><br>이어 열린 또 다른 8강 경기에서는 조코비치가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게 3대1(4대6 6대3 6대2 6대4)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br><br>이로써 신네르와 조코비치가 4강에서 결승 티켓을 두고 만나게 됐다.<br><br>둘의 상대 전적은 팽팽하다. 지금가지 8번 만나 4승 4패의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을 신네르가 모두 이겼고 클레이코트에서는 2021년에 한 번 만나 조코비치가 승리했다. <br><br>메이저 대회에서는 2022년 윔블던 8강과 2023년 윔블던 4강에서 조코비치가 승리했고 2024년 호주오픈 4강에서는 신네르가 설욕했다.<br><br>둘의 맞대결 승자는 결승에서 ‘새로운 클레이코트 제왕’으로 불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준결승에서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와 경기를 펼친다.<br><br>신네르가 조코비치를 꺾고 결승에 올라 알카라스까지 무너뜨리면 프랑스오픈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br><br>이에 맞서는 조코비치는 남녀를 통틀어 가장 먼저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개혁 기조 체육계 “스포츠 없는 미래 없다, 실질적+미래지향적 정책 추진 기대” [새 정부에 바란다] 06-05 다음 '대도서관과 이혼' 윰댕, 자궁 적출 고백 "암 의심 진단, 일상 생활 안 돼 수술" [전문]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