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기조 체육계 “스포츠 없는 미래 없다, 실질적+미래지향적 정책 추진 기대” [새 정부에 바란다] 작성일 06-05 8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1_20250605073212697.jpg" alt="" /></span></td></tr><tr><td>우원식 국회의장이 ‘진관사 태극기’ 배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달아주고 있다. 사진 | 의장 공보수석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2_20250605073212725.jpe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으로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체육계는 ‘노 스포츠, 노 퓨처(NO SPORTS, NO FUTURE·체육 없는 미래는 없다)’ 슬로건 아래 체육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면서 국가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공공정책임을 강조, 국가 핵심 정책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br><br>지난 대선 기간 주요 정당 후보의 정책에서 체육은 다소 소외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체육계는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프로축구단 구단주로도 활동하고 주요 정책에 대해 목소리를 낸 만큼 실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품는 데 리더가 돼 주기를 바랐다.<br><br>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48년 만인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서는 전주시를 위한 국가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 스포츠 인재 개발을 위한 국가 지원 체제 구축, 모든 국민이 누리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이밖에 체육 영재 발굴, 장애인 체육 단체와 e스포츠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뿐 아니라 민간 실업팀 창단 지원, 고용보험 도입 등 전문체육인의 복지 강화도 공약으로 내세웠다.<br><br>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인건비의 국비 지원, 어르신 전용 체육센터 건립 등 학교 및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비전도 포함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3_20250605073212766.jpeg" alt="" /></span></td></tr><tr><td></td></tr></table><br>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체육계를 대표해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스포츠가 곧 국민의 삶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그는 “스포츠도 국민의 건강 증진, 사회 통합, 국가 브랜드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새 정부에서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던 국민 모두의 일상적 여가 활동으로 스포츠 확산을 실현하고 전 생애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체육인의 복지 기반 강화 등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스포츠로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체육 정책이 사회 전체에 영향력을 끼치는 보편적 공공재 성격을 지닌 점을 언급한 유 회장은 ▲국민이 행복한 스포츠 ▲건강한 학교체육 ▲육성체계의 전환 ▲유망주 성장 지원 ▲선수·지도자 금빛 미래 ▲스포츠 법제 개혁 ▲지역균형 스포츠 발전 ▲내 손안의 스포츠(디지털·스포츠AI 관련)까지 새 정부에 바라는 8대 정책을 언급했다.<br><br>그러면서 “체육회는 정부, 국회,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4_20250605073212809.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달 24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진행 중인 경남 김해시에 있는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5 학생선수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 마이크를 잡고 모두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5_20250605073212852.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특히 유 회장이 임기 내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가장 시급하게 추진하는 학교 체육 정책 개선은 이 대통령도 관심을 두는 분야다. 유 회장은 최근 ▲최저학력제 도입 ▲출석인정 결석 허용일수 ▲합숙훈련 규제 등 현실과 괴리로 논란이 가중하는 정책과 관련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체육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견해와 설문 조사 결과를 종합해 새 정부에 제출하기로 했다.<br><br>이 대통령이 산업적 육성을 언급한 e스포츠를 비롯해 양대 프로스포츠인 축구와 야구의 수장도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하며 새 비전을 바랐다.<br><br>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스포츠서울을 통해 “국내 e스포츠가 글로벌 K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산재한 위협을 해결하고 생존 동력을 확보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5/0001152069_006_20250605073212909.jpg" alt="" /></span></td></tr><tr><td>성남FC 구단주 시절 이재명 대통령 모습.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able><br>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축구계 구성원이 “사상 첫 구단주 출신으로 축구를 가장 잘 이해하는 대통령”이라며 반기는 분위기에 웃으며 “경기장 시설 개선과 연고 구단 장기 임대, 유소년 육성 선진화 등 다양한 정책을 정부와 고민했으면 한다. 아울러 프로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주말에 경기장에서 종종 뵙기를 고대하겠다”고 했다.<br><br>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유보금을 활용한 국가 체육 예산 확대, 스포츠 제도 개선 프로세스에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스포츠토토 매출 증액을 통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증대 및 이에 따른 전 종목에 대한 지원 범위 확대, 스포츠 활동의 학교 정규 교육과정 편성과 비용의 국가 지원”을 바랐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4강 진출... 신네르 만난다 06-05 다음 신네르 vs 조코비치…프랑스오픈 결승 티켓 놓고 맞대결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