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해외 전시 '인도'서 개최 작성일 06-05 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인도한국문화원,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100여 점 유물 공개<br>'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등 한국 문화 알리는 체험도 진행</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05/0003950328_001_20250605074806680.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특별 순회전시 참가자 및 관람자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05/0003950328_002_20250605074806714.jpg" alt="" /><em class="img_desc">주인도한국문화원에 마련된 태권도 특별 순회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주인도한국문화원(원장 황일용)에서 태권도 특별 순회전 '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 TAEKWONDO, FACING THE WORLD'를 개최했다.<br> <br>이번 전시는 2일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하는 '2025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br> <br>전시 개막식에는 이성호 주인도대한민국대사와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인도태권도협회장, 인도 스포츠청 부국장, 인도 전자통신기술자협회 회장, 공립학교장 등이 자리를 빛내며 전시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 줬다.<br> <br>'태권도, 세계와 마주하다' 전시에서는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소장한 대표적 태권도 관련 유물 100여 점이 공개됐다. 초창기 태권도 교본, 1960년대 단증 및 상장, 도복과 보호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올림픽 출전 선수의 기증 메달 등으로 태권도의 체계화 및 세계적 확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내비쳤다.<br> <br>이번 전시는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보유한 인문·역사 콘텐츠를 해외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세계 태권도 수련자 및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는 전시와 연계해 나전칠기 손거울과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05/0003950328_003_20250605074806742.jpg" alt="" /><em class="img_desc">주인도한국문화원에 마련된 태권도 특별 순회전시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스포츠와 무예 그리고 인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내포한 문화 유산이다"며 "이번 전시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인도인들과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자긍심과 호기심을 환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r> <br>이번 전시는 8월 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이후 8월 22일부터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으로 이동해 순회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 걸그룹 될 것” 유스피어, 오마이걸 잇는 ‘WM 대들보’ 될까[스경X현장] 06-05 다음 ‘최초 메이저 25회 우승 도전’ 조코비치, 14살 어린 ‘랭킹 1위’ 신네르와 프랑스오픈 4강 격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