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범, 심리 추적극 '어브로드' 단독 주연 눈도장 작성일 06-0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KlbjwM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f176e7af16166dba64c916ad6d13d38e558931eff30f3a09efb1996678388" dmcf-pid="HC9SKArR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JTBC/20250605075614786glpm.jpg" data-org-width="560" dmcf-mid="YgqIzgkP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JTBC/20250605075614786glp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cbd3b7d83235e20aafb4ba528555d5e62d478832b51a66cbcdf97294071c56" dmcf-pid="Xh2v9cmer3" dmcf-ptype="general"> <br> 충무로가 애정하는 배우 장성범이 단독 주연으로 파격 도전에 나선다. <br> <br> 장성범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어브로드(지오바니 푸무 감독)'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어브로드'는 해외여행 중 감쪽같이 사라진 여자 친구 민지의 흔적을 쫓아, 낯선 타국에서 생존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남자 태민의 추적을 그린 작품. <br> <br> 갑작스럽게 사라진 여자 친구 민지를 찾기 위해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 단서 하나 없이 진실을 좇아야 하는 태민의 여정은, 관객에게 심리적 압박과 감정적 몰입을 동시에 안겨주며 장르적 완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br> <br> 장성범은 극중 낯선 도시에서 연인을 찾는 태민으로 분해 감정의 무게와 심리의 변화를 탁월하게 전한다. 태민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계 속에서 실종된 연인을 추적하며 점차 심리적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장성범은 극한의 고립 속에서 무너져가는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다. <br> <br> 특히 인물의 불안과 의심, 그리고 진실을 향한 집착이 응축된 눈빛 연기는 영화 전체의 서스펜스를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r> <br> '어브로드'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담은 단편 '굿 뉴스'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탈리아 지오바니 푸무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밀도 높은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돋보인다. <br> <br> 드라마 '비밀의 숲'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영화 '그녀가 죽었다' '해야 할 일' 등에서 완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장성범은 '어브로드'를 통해 일찍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며 단독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br> <br> 특유의 내면 표현력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깊이를 더하며 진가를 발휘한다. 꾸준히 충무로와 안방극장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그는 '어브로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체질 배우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8人8色 치명적 분위기 06-05 다음 이준영, 정은지와 입맞췄다…“좋아합니다” 설렘 지수 최고조(‘헬스클럽’)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