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차기 감독, 인터밀란 떠나 클럽월드컵 앞둔 알힐랄 지휘봉 작성일 06-05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5/0001264014_001_202506050837103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시모네 인차기 감독</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인터밀란에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안겼던 시모네 인차기 감독이 결별 하루 만에 사우디아라비아 '부자 구단' 알힐랄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알힐랄 구단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밀란 출신의 인차기 감독과 계약 절차를 끝냈다"며 "인차기 감독은 2026-2027시즌까지 2년 동안 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이어 "인차기 감독은 2025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 대비해 곧바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2021년 인터밀란에 부임한 인차기 감독은 세리에A 1회, 코파 이탈리아 2회, 수페르코파 3회 우승을 지휘했습니다.<br> <br> 또 팀을 두 차례(2022-2023, 2024-2025시즌)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기도 했지만 아쉽게 모두 준우승에 그쳤습니다.<br> <br> 일찌감치 알힐랄로 떠난다는 소문이 돌았던 인차기 감독은 지난 4일 인터밀란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자마자 곧바로 알힐랄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알힐랄이 인차기 감독에게 연봉 2천600만 유로(약 406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독일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 06-05 다음 [SC리뷰] 원걸 우혜림, 육아 비결이 뭐길래…38개월子 '언어천재' 됐다 ('슈돌')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