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서 경기 전 선수와 상대 팀 코치 충돌 작성일 06-05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5/0001264010_001_202506050836138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투수 타일러 앤더슨</strong></span></div> <br> 메이저리그에서 경기 전 선수와 다른 팀 코치가 서로를 향해 삿대질하며 감정싸움을 하는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br> <br> AP통신에 따르면, LA 에인절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타일러 앤더슨은 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팀 훈련 도중 그라운드에서 보스턴의 호세 플로레스 1루 주루 코치와 말다툼을 벌였습니다.<br> <br>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욕설하며 삿대질했고, 이 모습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졌습니다.<br> <br> 물리적인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고, 양 팀 구성원들은 두 사람의 언쟁에 말을 아꼈습니다.<br> <br> 보스턴 알렉스 코라 감독은 "그저 야구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야구인 사이에선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고만 말했습니다.<br> <br> 에인절스의 론 워싱턴 감독도 관련 질문에 말을 흐렸습니다.<br> <br> 앤더슨과 플로레스 코치는 사인 훔치기 여부를 놓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 마이크 데포캐스트의 마이크 로드리게스 기자는 소식통을 인용해 "앤더슨은 플로레스 코치가 사인을 훔쳤다고 의심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앤더슨은 지난 3일 보스턴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제사이클대회 ‘투르 드 경남’ 개막…닷새 553km 질주 06-05 다음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독일 꺾고 네이션스리그 결승 진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