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용 원자력연 박사, OECD NEA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 의장 선출 작성일 06-05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ECD 산하 7개 위원회 중 韓 전문가 선출 처음<br>차세대 원자로 안전성 연구서 리더십 강화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WYY4MUhT"> <p contents-hash="14f075054b175d7daf18804ae715555f1c88488e90fe9a3617606a0aaedbc30f" dmcf-pid="3RYGG8RuC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최기용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구(NEA)가 프랑스에서 개최한 ‘제77차 원자력시설안전위원회(CSNI)’에서 의장으로 지난 2일(현지시간)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SMR 등 차세대 원자로의 안전성 연구에서 우리나라의 국제 리더십이 강화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12d99cb5e72a56a69202b03cf2ec36ef65f3e1b7fa94eac021665c5efe9fa" dmcf-pid="0eGHH6e7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기용 박사.(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Edaily/20250605083721144cuoj.jpg" data-org-width="670" dmcf-mid="t5TyyVQ0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Edaily/20250605083721144cu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기용 박사.(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42f09d8667b74850cefd54ddb025e035fe6697f821f95892855d2d002f4459" dmcf-pid="pdHXXPdzSl" dmcf-ptype="general"> CSNI는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 평가와 향상을 위해 설립된 NEA 산하의 상설 기술위원회이다. 회원국 간 정보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원자력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으로 소형모듈형원전(SMR)의 안전성 확보 연구와 정책 논의에 주력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fe45c830fcbdca97017c911fffa13c9f931d172e8b8722bba6d71bc6d066057" dmcf-pid="UJXZZQJqSh" dmcf-ptype="general">위원회 운영을 위해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7개국으로 구성된 의장단 체계를 운영 중이며, 최기용 박사는 지난 2023년 6월 의장단에 합류한뒤 의장으로 선출됐다.</p> <p contents-hash="8ac1f4f16c75eb6c85f9a2c7df1c2c984708f1880fda14c7ed842689fa30affe" dmcf-pid="uiZ55xiBWC"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전문가가 CSNI를 포함한 OECD NEA 산하 7개 위원회에서 의장직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에는 원자력 선진국인 미국과 프랑스 출신의 기관장급 인사들이 주로 의장직을 맡아 왔다.</p> <p contents-hash="9d8ddb4e755270a5abf6bf866e996fcdfc0149f7adb953441b4a603e253c92e8" dmcf-pid="7n511MnbSI" dmcf-ptype="general">최기용 박사는 30년 이상의 연구경력을 가진 원자력 안전분야 최고 전문가이다. 원자력연에서 열수력중대사고안전연구부장, 하나로중성자연구단장 등을 지냈다.</p> <p contents-hash="4d9f50fb300be67f8a1c383ec7bfdf5055a607677f79fce338e2ba16c513f3f8" dmcf-pid="zL1ttRLKSO" dmcf-ptype="general">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OECD 국제공동연구인 ‘OECD-ATLAS 국제공동연구’를 주관했으며, 2018년부터 3년간 CSNI 산하 사고해석·관리 활동그룹(WGAMA)에서 의장단으로도 활동했다.</p> <p contents-hash="f921ef3107cd12090d5c2e51b7f5dd912a8f495c76ea8be8b6ca0c8a3108450a" dmcf-pid="quckktuSls" dmcf-ptype="general">이후 2023년 5월 우리나라와 OECD NEA가 공동 주관한 ‘원자력 안전 혁파기술 국제워크숍’을 이끌고, 현재까지 CSNI 의장단과 원자력개발국 국제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해왔다.</p> <p contents-hash="6bbbb28fb5270c7d6aed54946ff55e64dd98002e3711cc18657d3f0cb4ed3fa6" dmcf-pid="B7kEEF7vvm" dmcf-ptype="general">최기용 원자력연 박사는 “원자력 안전연구에 대한 우리의 기술력과 국제 신뢰의 결과”라며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fac2ec8b279bcb9fe64239783682706584db7b516878bfb2656c675263653c" dmcf-pid="bzEDD3zTyr"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이성민·강하늘,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2’ 호흡 06-05 다음 “사람보다 훨씬 낫네” KAIST에 국내 최초 ‘AI 조교’ 떴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