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이기긴 어려울 것” UFC 데뷔전 앞둔 유주상의 확신… 상대는 RTU 준우승자 사라기 작성일 06-05 79 목록 <b>유주상, 데뷔전서 RTU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 상대로 우세 전망<br>메랍 드발리쉬빌리, 前 챔피언 션 오말리 상대 타이틀 2차 방어전<br>케일라 해리슨, UFC 타이틀에 도전…챔피언 줄리아나 페냐 꺾을까</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05/0000711321_001_20250605093213505.jpg" alt="" /></span> </td></tr><tr><td> 메이저 무대 데뷔를 앞둔 유주상이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 데뷔전을 앞둔 유주상이 승리를 확신했다.<br> <br> 유주상은 오는 8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언더카드에 출전, ROAD TO UFC(RTU) 시즌1 라이트급(70.3㎏)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와 페더급(65.8㎏)으로 맞붙는다.<br> <br> 메이저 무대 데뷔전 준비 태세를 마쳤다. 유주상(8승)은 사라기(14승4패)를 향해 “한방 한방 크게 휘두르는 선수지만 내게 위협이 될 게 하나도 없다”며 “날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 <br> 유주상이 탑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싱 선수 출신인 그는 가벼운 스텝과 예측 불가능한 창의적인 공격이 강점이다. 그래플링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UFC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05/0000711321_002_20250605093213627.jpg" alt="" /></span> </td></tr><tr><td> UFC 등용문 ROAD TO UFC(RTU) 시즌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가 계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유주상의 상대 사라기는 우슈 산타 인도네시아 챔피언 출신의 파이터로 강력한 타격 파워를 자랑한다. 2022년 RTU 시즌 1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한국의 베테랑 기원빈을 KO시키며 국내 팬들에게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UFC에서는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려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그래플링이 취약하다는 평가다.<br> <br> 유주상은 지난해 12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스카우트 프로그램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02 대회를 화이트 회장이 원격으로 지켜본 뒤 직접 선택했다. 유주상은 당시 심정에 대해 “말로 하기 힘들다”며 “너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뤄지니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br> <br> 유주상의 목표는 UFC 챔피언이다. 정찬성의 은퇴 뒤로 한국에는 UFC 톱15 랭커가 한 명도 없다. 유주상은 랭커를 뛰어넘어 챔피언이 되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는 “내 경기를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보여드릴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6/05/0000711321_003_20250605093213648.jpg" alt="" /></span> </td></tr><tr><td> UFC는 오는 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슈가’ 션 오말리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드발리쉬빌리(19승4패)는 지난해 9월 UFC 306에서 오말리(18승1무2패)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오말리는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서 1차전 때 공략당했던 레슬링 영역에서 특훈을 했다.<br> <br> 코메인 이벤트에선 올림픽 유도 2회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이 UFC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에게 도전한다. 해리슨(18승1패)이 페냐(17승5패)를 꺾고 UFC에서도 챔피언에 오른다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격투 스포츠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br> <br>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메인카드는 8일 오전 11시부터,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유주상과 사라기의 경기는 오전 8시40분에 지연중계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마그데부르크 12연승… 마지막 역전 불씨 살리다 06-05 다음 에스파, '더티 쇠 맛'으로 컴백..6월 27일 'Dirty Work' 발매[공식]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