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 6일부터 강원 인제서 개최 작성일 06-05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제야구장과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19개 팀 4일간 격돌...베이스볼5도 함께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06/05/0000071421_001_20250605095416635.jpeg" alt="" /><em class="img_desc">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로고</em></span><br><br>[스포츠춘추]<br><br>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소프트볼과 베이스볼5의 축제가 시작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5회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가 6일(금)부터 9일(월)까지 인제야구장과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진다.<br><br>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5회를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2023년부터 인제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소프트볼과 베이스볼5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br><br>올해 소프트볼대회에는 작년 대비 1팀이 증가한 총 19개 팀이 참가한다. 부문별로는 15세이하부 3팀, 18세이하부 4팀, 대학부 5팀, 일반부 3팀, 생활체육부 4팀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놓고 4일간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br><br>특히 소프트볼 국가대표가 다수 포함된 일반부 경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임금희 선수(경상남도체육회)가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올해도 명승부가 예상된다.<br><br>경기 방식은 부문별로 차별화됐다. 15세이하부, 18세이하부, 일반부는 예선 풀리그 후 상위 1, 2위 팀이 결승을 치른다. 대학부는 예선 풀리그 후 상위 4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생활체육부는 예선리그 없이 바로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br><br>7일(토) 하루 동안 열리는 베이스볼5대회도 이번 행사의 또 다른 볼거리다. 2026 다카르유스올림픽 정식 종목인 베이스볼5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뉴스포츠다. 사방 18미터의 공간에서 고무공을 이용해 경기를 진행하는 이 종목은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오픈 형식으로 운영된다.<br><br>총 5팀이 참가하는 베이스볼5대회는 예선 풀리그 후 상위 4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베이스볼5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br><br>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소프트볼 홍보 리플렛 배포, 베이스볼5 메뉴얼북 발간 등을 통해 종목 보급 및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유망주 발굴에도 적극 나서 국내 소프트볼과 베이스볼5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br><br>협회 관계자는 "평화통일배 대회 개최를 위해 각별히 힘써주신 인제군, 인제군의회, 인제군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프트볼과 베이스볼5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큐리온 "청첩장 위장 악성 앱 주의해야"...두달간 177개 발견 06-05 다음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4강, 신네르 vs 조코비치로 펼쳐진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