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vs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4강서 맞대결(종합) 작성일 06-05 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PAF20250605036001009_P4_20250605101924848.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격돌한다. <br><br> 신네르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를 3-0(6-1 7-5 6-0)으로 제압했다. <br><br> 또 조코비치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게 3-1(4-6 6-3 6-2 6-4) 역전승을 거뒀다. <br><br> 이로써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6일 4강에서 만나게 됐다. <br><br>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하다. <br><br> 최근 세 차례 맞대결을 신네르가 모두 이겼고, 클레이코트에서는 2021년에 한 번 만나 조코비치가 2-0(6-4 6-2)으로 승리했다. <br><br>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2년 윔블던 8강과 2023년 윔블던 4강에서 조코비치가 승리했고, 2024년 호주오픈 4강에서는 신네르가 설욕했다. <br><br> 신네르와 조코비치 경기에서 이긴 선수는 결승에서 지난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br><br> 알카라스는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PAF20250605106301009_P4_20250605101924853.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br>[AFP=연합뉴스]</em></span><br><br>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지난해 4강이 최고 성적이다. <br><br> 지난해 이 대회 4강에서 알카라스에게 2-3(6-2 3-6 6-3 4-6 3-6)으로 분패했다. <br><br> 그는 2024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등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br><br> 잔디 코트에서 개최되는 윔블던의 경우 2023년 4강까지 오른 것이 가장 좋은 결과다. <br><br> 신네르는 지난해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 메이저대회 19연승을 이어갔다. <br><br> 메이저대회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조코비치가 2015년 윔블던 첫판부터 2016년 윔블던 3회전까지 이어간 30연승이다. <br><br> 신네르에게 맞서는 조코비치는 남녀를 통틀어 가장 먼저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도전한다. <br><br> 1987년생으로 신네르보다 14살이 많은 조코비치는 2023년 US오픈에서 메이저 24회 우승을 달성했다. <br><br> 프랑스오픈에서는 2016년과 2021년, 2023년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br><br> 조코비치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8강에서 부상 때문에 기권했고, 올해 호주오픈 4강에서는 츠베레프에게 1세트를 내준 뒤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했다. <br><br> 프랑스오픈이 개최되는 롤랑가로스에서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 테니스 경기가 열렸고, 당시 조코비치는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대회 단식 준결승에 51회 진출, 자신이 가진 이 부문 기록을 늘렸다. 이 부문 2위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46회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뒤집은 K-애니 '킹 오브 킹스', 역대급 더빙 캐스팅 06-05 다음 ‘女 세계 1위’ 사발렌카 “여자 경기도 저녁에 열려야”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