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 앞둔 홍명보 감독 "쉽지 않을 경기…선수들 믿는다" 작성일 06-05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05/AKR20250605103926841_01_i_20250605104015800.jpg" alt="" /><em class="img_desc">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이라크와의 경기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br><br>홍명보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5일, 이라크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쉽게 경기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감독 입장에서 선수들을 믿고, 지금까지 잘했듯이 내일 경기도 잘 해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br>대표팀은 내일 오전 3시 15분 바스라 국제경기장에서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9차전 원정을 치릅니다.<br><br>이라크 원정은 1990년 이후 35년 만인데, 대표팀은 이번 이라크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게 됩니다.<br><br>객관적인 전력상 한국이 우세하다는 평가지만 무더위와 일방적인 홈 응원등은 대표팀이 넘어야할 산으로 꼽힙니다. <br><br>특히 이라크 현지는 한낮 기온이 45도에 달할 정도로 무더워 선수들이 훈련하기에도 쉽지 않은 상황. 경기가 열리는 밤 시간 역시 기온이 35도 정도입니다. <br><br>홍명보 감독은 "경기시간에 맞춰 훈련했는데 예상보다는 기온이 떨어졌지만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날씨"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동에 있는 우리 선수들의 적응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br><br>현지 치안 문제에 대해서는 "이라크 현지 축구협회등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주고 있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안전 문제에 대해선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br><br>#축구대표팀 #월드컵 #이라크원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vs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4강 빅매치 06-05 다음 뉴욕으로 날아간 BBQ, LPGA 유해란과 유소년 골프 자선 행사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