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vs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4강 빅매치 작성일 06-05 77 목록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격돌한다.<br><br>신네르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를 3-0(6-1 7-5 6-0)으로 제압했다.<br><br>조코비치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게 3-1(4-6 6-3 6-2 6-4)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6일 4강에서 만난다.<br><br>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하다.<br><br>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선 신네르가 모두 이겼고, 클레이코트에서는 2021년에 한 번 만나 조코비치가 2-0(6-4 6-2)으로 승리했다.<br><br>또 다른 4강전은 지난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 경기다.<br><br>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프랑스오픈에서는 지난해 4강이 최고 성적이다.<br><br>그는 2024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등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잔디 코트에서 개최되는 윔블던의 경우 2023년 4강까지 오른 것이 가장 좋은 결과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 메이저대회 19연승을 이어갔다.<br><br>메이저대회 단식 최다 연승 기록은 조코비치가 2015년 윔블던 첫판부터 2016년 윔블던 3회전까지 이어간 30연승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계에 달한 공냉식 데이터센터 냉각…레노버의 해답은 '수냉' 06-05 다음 이라크전 앞둔 홍명보 감독 "쉽지 않을 경기…선수들 믿는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