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고액' 연봉으로 맘고생..."돈 더 주고 편한 곳은 없다" (백만장자) 작성일 06-0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lilb417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073914b980077d64c3af41c629aecc00ca501077790ce913534f30009ccfa" dmcf-pid="toSnSK8t7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3998dlxh.jpg" data-org-width="473" dmcf-mid="7Wlilb41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3998dl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5a5fb6b1fe3abe8736820f4315e1ecbdf684d72e0545d121f338aaa69eaac4" dmcf-pid="FgvLv96Fp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서장훈이 과거 선수 시절 고충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23a6968a65029aa7445eff4f9b316f6c153eca2ed359c3cf39dc8c8532ebad5" dmcf-pid="3cGjG8Ruzi"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190억 원, 기업 가치 2500억 원 규모의 재활용 기업 대표 김정빈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4bce0305f8bd4362bf5a2cd353b9e460a2c9d5a373f11c8a60fbd648cb48c99" dmcf-pid="0kHAH6e7FJ" dmcf-ptype="general">김정빈의 회사는 버려지는 페트병 등으로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다.</p> <p contents-hash="6b9918537c6ead0ae2498023befc417fd7872d0da408d47d4b3113dd69ee14c6" dmcf-pid="pEXcXPdz3d" dmcf-ptype="general">그는 "고품질의 재생 원료를 만들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려 한다"라며 자신의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정빈의 회사는 쓰레기를 돈으로 바꿔주는 1,496대의 분리수거 로봇을 통해 누구나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e75226347d058c112f91e9b07b5a64d095955676407524cfbee1aaf357a7a" dmcf-pid="UDZkZQJq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5328tkfi.jpg" data-org-width="474" dmcf-mid="B9HAH6e7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5328tk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a09d5309005944dd91b37317d9e329aaeb60df45551514ceb9b6658bdb2cf5" dmcf-pid="uw5E5xiB7R" dmcf-ptype="general">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를 졸업한 김정빈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험난했던 과정들을 고백했다. 강원도 소재의 4년제 대학교를 조기 수석 졸업했지만, 지방대 출신에게 취업시장은 냉혹하기만 했다.</p> <p contents-hash="775c24d247275efeca376dfd4a639c49d0bf071a18e5fa78caedb815fe8e9460" dmcf-pid="7r1D1MnbpM" dmcf-ptype="general">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하버드로 유학을 떠났고, 학비 마련을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치열하게 싸웠다, 그리고 졸업 후 꿈에 그리던 대기업, 연 매출 5000억 규모의 철강회사 CEO를 거쳐 현재의 재활용 기업을 창업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776f705b895eafde4638e093676f134eac9657940c10cab8c1529d5de66de43" dmcf-pid="zmtwtRLKpx" dmcf-ptype="general">그는 철강회사에 재직했을 당시 3억 원의 연봉을 받고, 누적 3조 원의 비용을 집행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책임감으로 탈모가 올 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서장훈은 "선수 시절 프로농구 10팀 중 6팀에서 뛰어봤다. 돈을 더 주면 기대하는 게 더 크다"라며 깊이 공감했다. 그러면서 "돈도 더 주고 편한 곳은 없다"라고 못 박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2789029e2e94b2e7b1362f3fbab2acb09f04113c5a4142fafb529df0cf3dc" dmcf-pid="qsFrFeo9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6662fapa.jpg" data-org-width="472" dmcf-mid="5ebTbjwM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xportsnews/20250605104256662fa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2a9a8065a923641f0fe05656aeb4bcfc3b99c0a774d8beeeb1b04064ab4b59" dmcf-pid="BO3m3dg2pP" dmcf-ptype="general">김정빈은 수많은 사업 중 재활용 사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난제를 선택해서 비즈니스로 풀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2016년 선배 회사의 3평짜리 회의실을 임대해 창업을 했지만, "재활용이 돈이 되겠어?"라는 시선 속에 초기에는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그의 가능성을 알아본 한 투자자 덕분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고, 창업 7년 만에 누적 투자금 400억 원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6cbc0d84bbd1e3ae9b5a124e6cd8419d5f47a702e45622af7b42eb951be21681" dmcf-pid="bI0s0JaVU6" dmcf-ptype="general">현재는 180명의 직원과 4천 평의 재활용 공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빈은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be0aaaa892a3d0211c24a339f0e92b1b096c47092e76d5893d4cb6938391c6" dmcf-pid="KCpOpiNf38" dmcf-ptype="general">그는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지구 생태계의 돌봄을 받지만, 그에 보답하기보다는 지구를 훼손하며 살아간다. 불편하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2ced87d6f35146ec02776f379b2fab68149609c1c1d38f2c82fcbd0788ba88e" dmcf-pid="9O3m3dg2u4" dmcf-ptype="general">다음 주에는 '천억 벌어 5천 평 대궐 지은 장사 천재' 임순형 편이 방송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70d62507f02e14695115fe0326d95fcbd72477a94afcac88bb8366d7a22e22f" dmcf-pid="2I0s0JaVzf" dmcf-ptype="general">사진=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p> <p contents-hash="f9a9f7ac4a40a865f95053560ca2fb4029ca776fb021bd6f30b323a48b4e75cd" dmcf-pid="VCpOpiNfFV"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일' 이준영, 2년 만에 팬 만난다…단독 팬미팅 개최 06-05 다음 에스파, 이번엔 '더티 쇠 맛'이다...27일 싱글 'Dirty Work' 컴백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