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외교관 마치면 한국 다문화음악방송서 DJ로 뛰고싶어” 작성일 06-05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임 앞둔 주한필리핀대사<br>여러 차례 출연 우호 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aFC3zT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a3f0088ba691846cc32dbf37d8ce72ccde46d0a65b36f7c6abf8b619a81484" dmcf-pid="yGyQUxiB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존 데 베가(앞줄 왼쪽) 대사가 신현웅(뒷줄 왼쪽) 웅진재단 이사장, 제니 김(앞줄 오른쪽) DJ,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웅진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unhwa/20250605114608963ygpp.jpg" data-org-width="640" dmcf-mid="Qk5iKnj4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munhwa/20250605114608963yg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존 데 베가(앞줄 왼쪽) 대사가 신현웅(뒷줄 왼쪽) 웅진재단 이사장, 제니 김(앞줄 오른쪽) DJ,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웅진재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6bb1aeb55f7bb027cc14d2312ae3802d340b93420701daa9f7ee7ff2083232" dmcf-pid="WHWxuMnbDi" dmcf-ptype="general">“훗날 외교관 직무를 마치면 한국에 와서 다문화음악방송의 DJ로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f35577a11a10480e81923f071847399459e8cee7b8c8cd5d17d702ae4cc7b6a7" dmcf-pid="YXYM7RLKOJ" dmcf-ptype="general">마리아 테레사 디존 데 베가 주한필리핀대사는 4일 웅진재단의 다문화음악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서울 충정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은 디존 데 베가 대사가 4년여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 한국을 떠나기 전 이뤄진 뜻깊은 자리였다.</p> <p contents-hash="672310716946ac046b3d477b50fa9794df0602930576323b8d6b76e4040c1cee" dmcf-pid="GZGRzeo9Id" dmcf-ptype="general">디존 데 베가 대사는 그간의 한국 생활을 되돌아보며, “한국에서 살고 일하는 필리핀 이주민이 좋은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곧 부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을 위해 부산에 영사관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디존 데 베가 대사는 다문화음악방송의 필리핀어방송이 그간 필리핀과 한국의 우호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임기 중 여러 차례 다문화음악방송에 출연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4년 전 방송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 한국 노래를 불러 친밀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동안 필리핀어방송에는 주한필리핀대사관의 대사, 공사, 총영사, 노무관, 문화관이 돌아가며 매달 출연해 이주민들과 소통해왔다. 현재 12년 차 최장수 DJ 제니 김이 진행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7d114f33f1456c379a0f7360702376e036a07bf35d59c4bd9f4d9030aa9ac682" dmcf-pid="H5Heqdg2Oe" dmcf-ptype="general">한편, 다문화음악방송은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어려움과 소외감을 덜어주고 한국 사회에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2008년 개국했다.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이 기획해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다문화·다언어 방송으로,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일본어, 몽골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8개 언어 원어민 DJ가 하루 24시간 진행한다. 각국의 음악을 들려주고 고향 소식은 물론 한국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 한국어 강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ba05a7210e76584a31ff3b477f2d7e4e7d21db13bc6d88f68f7a858df461a5" dmcf-pid="X1XdBJaVOR" dmcf-ptype="general">김지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장' 소지섭, 13년 만의 액션 복귀…"하고 싶었다" 세월에 '화들짝' [엑's 현장] 06-05 다음 이동진 만점 영화 ‘빅 피쉬’ 메인 예고편 공개 ‘기대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