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떡밥 미회수? 감독 밝힌 손석구 장미→카레 친구 “신박한 추리” [EN:인터뷰①] 작성일 06-0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uRX96F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c56561a8aca610c7973960e00189781d9ee8606b8a941b7124c78dc6731fab" dmcf-pid="KS7eZ2P3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인 퍼즐’ 손석구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545648ou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qJ1fxp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545648ou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인 퍼즐’ 손석구 스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dc9a412f82915951dd9b225e7ad0a199245828bddc714f2edde8cb1515ef30" dmcf-pid="9vzd5VQ0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546147efge.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PkBJaV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546147ef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 코리아 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2TqJ1fxpc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565d25ae364e59a52608cfb0f50ff2d22582a82c880799d6823c03874dc8fe6" dmcf-pid="VyBit4MUaC" dmcf-ptype="general">※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38fa1163490e4478ec9337e4201b228605a6c4c112dcec6e0be1e8338842014" dmcf-pid="fWbnF8RukI"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이 해소되지 않은 떡밥과 연출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54cbde922237b7f3d69a3a8f2ebad451cc4389c2e2e6b306857ae28f4d0ea1" dmcf-pid="4YKL36e7cO" dmcf-ptype="general">6월 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최종회 공개 기념 윤종빈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92c4acdf825a0b979e3a8019a702c97d18abe30491e8d749341655774d90b10" dmcf-pid="8G9o0PdzAs" dmcf-ptype="general">윤종빈 감독은 작품이 글로벌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반응을 예상하는 건 힘들기도 하고 의미가 없는 거 같다. 어떻게 만드냐가 중요한 거 같다. 관객들의 반응이나 결과는 손을 떠난 거라고 생각한다"며 "디즈니+에서 좋은 시청 수치를 기록하고 그런 것들은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7888a0ad3c4d1c38ff79f9b029d595d2ced7f09582f2807aac1ef4199d5dbc9" dmcf-pid="6BnC6ArRNm" dmcf-ptype="general">윤종빈 감독은 이 작품을 리얼리즘의 관점보다는 만화 같은 세계로 접근하고자 했다. 윤 감독은 "대본을 보고 몰입도가 있고 다음 화가 궁금하고 그런 장점이 있었지만 연출자 입장에서 '과연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나? 이런 인물들이 현실에 존재하나?' 이런 질문이 생각났다. 현실에 있는 이야기처럼 보진 않았고 이 작품을 리얼리즘을 넘어서서 만화적인 느낌으로 접근하려고 했다. 반대로 '이게 만화라면?'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러면 받아들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서 미술과 캐릭터 톤도 조정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ca7e1e458baf41344daa7caddfd750169ff76b801435f60c1cacd269dd1566f" dmcf-pid="PbLhPcmecr" dmcf-ptype="general">윤 감독은 '나인 퍼즐'이 전통적인 형사물보다는 탐정물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윤 감독은 "이나라는 캐릭터가 직업이 프로파일러지만 탐정에 가깝다고 느꼈다. 그래서 탐정 느낌을 내보려고 이나의 의상들을 신경 썼다. 만화적으로 보였으면 좋겠어서 연기 톤도 그렇고 맞춰나갔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c996c3b38c2aa5a00dbe2d5d843913028939d2e03e50a5fa051c7ad7dbf6134b" dmcf-pid="QKolQksdcw"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이 제기한 '떡밥 미회수'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윤 감독은 "저는 관객 입장에서 대본을 봤을 때 '떡밥 100% 회수가 된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되네?' 그렇게 봤던 거 같다. 제가 봤을 땐 떡밥이 아닌데 떡밥이라고 느끼는 포인트도 있는 거 같았다. 카레 친구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한샘의 장미도 그렇고 한샘이 범인이라고 추리하는 것도 있더라"고 웃음 지었다.</p> <p contents-hash="11ed4a8927ab06f51b6900d57bac2408227007bed4a6437aba99fae51e4478cf" dmcf-pid="x9gSxEOJND" dmcf-ptype="general">한샘을 의심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윤 감독은 "추측 절반이 다 한샘이었다. 저희는 시청자들이 양정호, 이나, 황인찬을 의심할 거 같았다"며 신박한 추리에 감탄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113bb3dc602a4825c3983ad9f749bd315e595bcec44f74a7cdbf332efd9cc29" dmcf-pid="ysF6yz2Xa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 감독은 "추리물을 볼 때 초반엔 자극적인데 엔딩으로 가면 반전 강박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것 때문에 무너지는 작품이 있는 거 같다. 자극적인 반전보다는 '이 결말을 납득할 수 있냐'가 더 중요했다"며 자신은 이런 관점에서 작가의 설계가 수긍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801a6ee218be8ba47544679376b3cb029dcdafdfa61b365087141dac46ef7c" dmcf-pid="WO3PWqVZak" dmcf-ptype="general">한편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지난 4일 1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9416a3fd21f85a66c38085c1a8970fdd30ed7d8c3a15d25ae52e858cd84bd472" dmcf-pid="YI0QYBf5jc"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GCpxGb41g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신' 두고 女배우와 속옷 바람 뮤지컬 배우, 당장 오늘(5일)도 공연..제작사 "확인 중" [공식] 06-05 다음 ‘나인 퍼즐’ 다 범인 같은데‥감독 “나도 낚였다, 공범 여부는” [EN:인터뷰②]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