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10억 배상금 판결에도 어도어와 합의 또 거절 “강 건넜다”[종합] 작성일 06-0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Kit4MU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7a448efc5fe46e8c0d5207466e2310496f48662f871c0ac5c2c5c23725fdc2" dmcf-pid="8U9nF8Ru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256922ravs.jpg" data-org-width="650" dmcf-mid="fZ4aUxiB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newsen/20250605122256922ra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6u2L36e7Nl"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95b3609184361d4b1f4309cfe259ae8d5132d0342339fc910f0ea24733d9d774" dmcf-pid="P7Vo0PdzAh"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재차 소속사 어도어의 합의 제안을 거절했다.</p> <p contents-hash="853cfe546c239107a14d7c0d554087ae6ac04c004453880c353bb3b6711ec3dc" dmcf-pid="QzfgpQJqaC" dmcf-ptype="general">6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이 열렸다.</p> <p contents-hash="fc61e1dcbfae74c9a225c015c7e9a5b5a8c7b8c0fbb8a7a9acea22e92012a107" dmcf-pid="xq4aUxiBcI" dmcf-ptype="general">이날 공판에 다섯 멤버는 불참했다. 이들을 대리해 나선 변호사들은 합의 생각이 없냐는 재판부 질의에 "신뢰 관계가 파탄 났다"며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d1d00cd20e5a9c0fd7ab0d69cb7c41813179d73accee5cd2a573924ffc33fe0" dmcf-pid="yVMEbiNfoO" dmcf-ptype="general">반면 어도어 법률대리인은 여전히 뉴진스 멤버들과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4bc711fbd4e130eca99e03537c71ee77b250f9b57b339a25c84cab751ae7ef4b" dmcf-pid="WfRDKnj4ks" dmcf-ptype="general">앞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펼쳤다. 재판부가 합의나 조정 가능성에 대해 묻자 어도어 측은 "합의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뉴진스 측은 "현재로서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심적으로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 같다"고 이견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b9d8c142f6c9ad9cfa785c6f18707d6259e7b87e970205e4960fedc179ceb53c" dmcf-pid="Y4ew9LA8g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신뢰 관계 파탄에 대해 "신뢰 관계 파탄이 추상적이라 사람마다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다.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후 아이돌을 하다 정산을 한 번도 못 받고 뜨지도 못해서 계약 관계를 종결해 달라는 사건들을 처리했는데 이번건 특이한 경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6dcc09a99b9ee40df0db698b25190a67f1494cec8090511d881948ed6357e8" dmcf-pid="G8dr2oc6jr"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은 정산을 안 해주거나 잘 안 된 게 보인다"며 "신뢰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을 해 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876cec0d824022bf0fff6d8246fd0f676cacafc1d414fa66ff6158fe615ada" dmcf-pid="H6JmVgkPcw"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5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인용했다. </p> <p contents-hash="d2e76af69da485ae25dd0556c8049de1b57fc90d37dae41c05b41aa27146216e" dmcf-pid="XPisfaEQND"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의 제1심 판결 선고 시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또는 동의 없이 독자적이거나 제삼자를 통한 연예활동을 해선 안 된다"고 결정했다. 뉴진스가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하고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계약 의무를 위반했다고 본 것. 뉴진스는 결정문을 송달받은 날부터 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행위 1회당 10억 원의 배상금을 어도어에 지급해야 한다. 멤버 5인이 함께 활동할 경우 1회당 5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p> <p contents-hash="751a46de36acfdc0a575798d5c4c470c9a5d438d0d145ad69bf02adbbc72fc3f" dmcf-pid="ZQnO4NDxaE"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다며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이 3월 21일 인용되며 뉴진스의 어도어 탈출에는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7a32d715f5eb48bccabc386a663296eb5aa7bd588e1e0fb10d5c0797cdaa7934" dmcf-pid="5xLI8jwMak"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가처분 신청 인용에 대한 이의 신청을 했지만 4월 16일 재판부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4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가처분 원 결정 재판부가 원 결정을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으로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0a5325d1b7a363095b4039e42a269f1fc211bdb0f331c245ac6aaf6cbbeec36" dmcf-pid="1MoC6ArRac"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 3월 23일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날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인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d5324b9bd7a5f737d4faa9ae6f113043b3e49415b9f6d1a07d9eabe7c64e9d" dmcf-pid="tRghPcmeaA"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3차 변론 기일은 7월 24일로 잡혔다.</p> <p contents-hash="d15dfb66a9eaa6b6c47c83a4ed86132470ade5100dc989f60b954a6c7580976a" dmcf-pid="FealQksdAj"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3dNSxEOJN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소지섭, 장인의 컴백 (광장) 06-05 다음 “정말 하고 싶었다”…‘광장’ 소지섭이 보여줄 느와르 액션의 정수(종합)[MK★현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