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소지섭, 장인의 컴백 (광장) 작성일 06-0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47wX3I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99fb0d77bcae714cd2e673069b47f69f3b9939da7d3e6e5612d307725a3a38" dmcf-pid="2f8zrZ0C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3123bgef.jpg" data-org-width="700" dmcf-mid="BY05glYc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3123bge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c7626f958a264147abe6a39304198bbda39d222164ceb90b55e976fef8e24d" dmcf-pid="V46qm5phGF" dmcf-ptype="general">[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소지섭이 피 튀기는 액션 드라마로 컴백한다. 게다가 누아르다. 소지섭 특유의 '간지' 나는 액션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fc92358af7493d7d8a7990dab20ab4b77a79b6140763729d115d23f3d25585f" dmcf-pid="fqbFjTXDZ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11시, 서울 앰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소지섭,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이준혁, 최성은 감독 등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030dd45d094b02acfe495d9d2e6056b4e63b3eb0fa5e840e21075f5a81fba806" dmcf-pid="4BK3AyZwX1" dmcf-ptype="general">'광장'은 누아르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제목 '광장'은 이 드라마의 조직 세계를 뜻한다. 광장에는 '주운그룹'과 '봉산그룹' 두 조직이 있고, 그 안에서 혈투가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846f86887b9dd3a5d81cc454f1f68b75f9f8c85660cd8d30a4374217b28fdf2a" dmcf-pid="8b90cW5rG5" dmcf-ptype="general">주인공은 남기준(소지섭 분)이다. 그는 과거 어떤 사건 탓에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을 떠난 인물. 그러나 조직 2인자인 동생 남기석(이준혁 분)이 죽자, 11년 만에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1f021301d3fbf44c95ee20c88b74d6f375a4537b6427bb1b8e1945a03fd985a5" dmcf-pid="6K2pkY1mZZ" dmcf-ptype="general">소지섭은 영화 '회사원' 이후 13년 만에 액션에 복귀했다. 그는 "정말 (액션이) 하고 싶었다"며 "이런 거친 누아르, 몸을 부딪치며 에너지를 느끼는 장르를 좋아한다"고 미소지었다. </p> <p contents-hash="7c5116787fef57dc768c4727c69ff5a89f7442fdbd3afbd483686d7f41d9a8bc" dmcf-pid="P9VUEGtsXX" dmcf-ptype="general">기준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다. 실제로, 이미 원작 팬들이 실사화 주인공으로 소지섭을 원했다. 공명(구준모 역)은 "많은 분들이 그렇게 외칠 때, 저도 '남기준은 소지섭'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28dc15439a3253405ebf300fc4385f769e59eb5fa77f7c35628fd73bae9feb" dmcf-pid="Q2fuDHFOHH" dmcf-ptype="general">기준과 닮은 비주얼은 이미 합격이다. 내면은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소지섭은 "기주는 말보다는 행동과 눈빛으로 연기하는 인물"이라며 "대사와 액션을 할 때, 혹은 멈출 때 행간을 어떻게든 더 채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bb6d41b0ff0e5d8a353db47af8d024f4655e1abf0940817d5d7c2bc034ea44c" dmcf-pid="xV47wX3IHG" dmcf-ptype="general">액션도 서사도 모두 중요했다는 것. 소지섭, 최성은 감독, 무술감독, 촬영감독 등이 모두 모여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콘셉트 회의를 했다. 특히 기준의 감정을 강조하며 액션을 발전시켜나갔다.</p> <p contents-hash="956ea091492e9364a46f733d71679e16df318f1d24ee3f9a29d53edb62ea15ee" dmcf-pid="yIhkBJaVtY"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감정이 보이지 않으면, 기준의 복수 행위가 그저 잔인하게만 느껴질 수 있다"며 "기준의 감정이나 동기를 시청자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공감해야 응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318692424751e4ab2626fcded5782c8dfba0036e2fafbbb46a7a3791439c63" dmcf-pid="WClEbiNf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4491wjfx.jpg" data-org-width="700" dmcf-mid="bOsEbiNf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4491wj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9e73484c53b4c51482fa35d8b76406ce61dc1831bad157f7a33a91c366a181" dmcf-pid="Y3pGiOva5y" dmcf-ptype="general">이날 소지섭은 품에 쪽지를 챙겨왔다. 그는 "광장에서 액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다. 큰 틀은 감독님이 짜셨으나, 서로 이야기 나눈 것이 많다"며 "잊어버릴까봐 직접 적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c2bc4e42c31cf5d0e3c466ea200552776b653a14f4b33fd43631e6f124888f6" dmcf-pid="G0UHnITNYT" dmcf-ptype="general">베테랑의 노련함이 느껴졌다. 소지섭은 "먼저, 불필요한 액션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나가는 과정에서 '지금쯤 해야 되니까 하자'는 식의 액션은 없었으면 한다고 짚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81d298521e14d28d815acfcdbb7c6c1a5655475e96e0f347b5056e297770458" dmcf-pid="HpuXLCyjZv" dmcf-ptype="general">또 "복수 과정에서, 이 사람을 제압할거냐 응징할거냐의 차이도 있다. 이 부분도 구분하려 노력했다"며 "기준의 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싸울 때, 감정이 느껴졌으면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c53c9772356090b34671683d4a326f5955d0c4fd0e2b978c165781d46b37f2" dmcf-pid="XU7ZohWAYS" dmcf-ptype="general">액션의 기승전결도 포인트로 잡았다. 그는 "처음부터 너무 (강도가) 세면 뒤에 힘이 빠진다"며 "액션의 강도를 서서히 올려, 클라이맥스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했고, 잘 구현됐다"고 만족했다.</p> <p contents-hash="21fa0376122559db25df80c80f6e8a663a210288a421b7dcb99b647847a5ba95" dmcf-pid="Zuz5glYcXl"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남기준 액션의 특징에 대해 "기준은 아킬레스건을 끊어 다리를 전다. 치명적 페널티를 가지고 출발한다"며 "스피디하고 일반적인 액션보다, 느리지만 쉬지 않고 전진하는 액션을 원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7a2d6253b555701296336ff83ffd518ae004f28bafdf3844722de2041e2afce" dmcf-pid="57q1aSGkZ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소지섭은 "광장은 K-누아르 액션이다. 우리 한국식 누아르 액션을 전 세계에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며 시청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5dc2f3ca92785a2c73ba814d17d99bc9e753897c643f93b28a6dff114b16686" dmcf-pid="1zBtNvHEGC" dmcf-ptype="general">'광장'은 오는 6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9855023540dcd0ab65fd6a26d511f08ede8c7cf0dc5a6bd579fd860b46ada5" dmcf-pid="tqbFjTXD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7088tnir.jpg" data-org-width="700" dmcf-mid="KmIAzeo9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dispatch/20250605122237088tni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96771b7b96c55aea03d36c4b2c5c8535da1eaccc29082c824919771c4f93bc" dmcf-pid="Fdi8T79HHO"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일극 데뷔' 이루다 "우주소녀로 많은 것 배워…그 기억으로 연기했다" 06-05 다음 뉴진스, 10억 배상금 판결에도 어도어와 합의 또 거절 “강 건넜다”[종합]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