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캐스팅 철학? 범인 같은 배우들 찾았죠"[인터뷰①] 작성일 06-0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rFNvHEIg">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7om3jTXDI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33e5c7817f5b17c2e56feca184851939245b60890074aa934451d42caaa5b" dmcf-pid="zgs0AyZw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22131957zfa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W9IF7v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news/20250605122131957zf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eb9b89c05f2950bc25a3d4c6487b9cac7bb6f33006b9a967ae80396a2c4bd7" dmcf-pid="qaOpcW5rIn" dmcf-ptype="general"> <strong>※ 기사에 작품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strong> </div> <p contents-hash="6537c9648bbde417f022a18c3fb0e7385e1448350afc7caeee47f03e01a150ad" dmcf-pid="BNIUkY1mOi"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의 연출을 맡은 윤종빈 감독이 캐스팅 철학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90a8f0a5b854a0a0b51866f099dfc117235ca942757e03f198952aff2a2fc2c" dmcf-pid="bjCuEGtsEJ" dmcf-ptype="general">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의 윤종빈 감독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382737cbd28e7cecd3961ae6abf125817cfbe3e797d2197c522ffa0532edd75" dmcf-pid="KAh7DHFOsd"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p> <p contents-hash="c49b2646ae9fd440632d26056447e2d18b77cb4cfeb33668beace7c5a841dab6" dmcf-pid="9clzwX3IIe" dmcf-ptype="general">이날 윤종빈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무조건 범인 같은 배우를 찾았다. '이 사람이 범인 같다'고 했을 때 수긍이 가는 마스크를 원했고, 김성균, 현봉식, 손석구 씨도 다 범인 같지 않나"고 웃으며 "조연, 단역들까지 범인처럼 보이는 사람을 캐스팅하려고 했다. 그게 추리극의 재미라고 생각했다. 그런 원칙으로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116a78731a92933e004be2d6f5c8d7a78ee8c261a43dda2a779299ae086221c" dmcf-pid="2kSqrZ0COR" dmcf-ptype="general">이어 "이나 역의 김다미 씨는 초반에 삼촌이 죽었을 때 그리고 취조당할 때는 (시청자들에게) 범인처럼 보이는 게 재밌으니까 어사무사하게 하자고 얘기했지만, 다른 배우들에게 범인처럼 연기하라는 말은 안 했다"며 "오히려 '범인처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d64861758926e7ce202fe631cc3b15018caa7c4a963b64750e6a66a14d0da1" dmcf-pid="VEvBm5phIM" dmcf-ptype="general">윤종빈 감독은 김다미의 캐스팅에 대해 "대본을 보고 연출 방향을 잡고, 만화적인 연출의 연장선상에서 이나라는 캐릭터가 거침없고, 당돌하고 직설적이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처음 느꼈던 캐릭터의 인상은 걸크러시였다. 양날의 검일 거 같은데 걸크러시한 느낌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가 작품에서 흔히 봤던 익숙한 캐릭터일 것 같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6673159d2fd7705cdac3581f8e12ac9b57dff437adfa66c7e8622ba4b31ff7e" dmcf-pid="faOpcW5rDx"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밉지 않은 배우가 누가 있을까?'라고 고민했고, 김다미 배우가 가진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기질과 밉지 않은 건강한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했다. 단순하게 착해 보인다는 게 아니라 독특하고 개성 있는데 그게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 김다미 배우를 제일 먼저 떠올렸고, 만화 캐릭터처럼 생긴 것도 작용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3d49b79ab7214d9e42a6fcfe744d301e5f076203693e44ef7858d3553622a7f" dmcf-pid="4NIUkY1mEQ" dmcf-ptype="general">그간 작품에서 주로 남배우와 작업했던 윤종빈 감독은 "제 작품에 여배우가 이렇게 많이 나온 적은 처음"이라며 "여배우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다. 박규영 배우와는 편하게 촬영했고, 김다미 배우와는 끝날 때까지 서로 존대했다. 둘 다 워낙 내향형이라서 촬영이 끝나고 나서야 말을 놨다. 친해지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1f68a4de1c0362d76541cfcdb68af6b51fbbcfde934685042f9ad59526d121" dmcf-pid="8jCuEGtsEP" dmcf-ptype="general">또한 손석구와 첫 호흡을 맞춘 윤종빈 감독은 "너무 좋았다. 열정적이고 자세도 좋고, 성실하고, 여러 면에서 좋았던 작업이었다. 잘 맞았다. 사실 잘 몰랐는데 아내가 팬이어서 '나인 퍼즐' 한다고 했을 때 손석구 배우를 추천해줬다. 당시에 '나의 해방일지'가 핫했다. 찾아보고, 매력 있다고 생각해서 제안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4f09d01b8d0c88b6998cc8f8a67351a18bb2cb055e907658c1cba4b173284b1" dmcf-pid="6Ah7DHFOD6" dmcf-ptype="general">이어 "캐스팅하기 전에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했다. 그래서 한준희 감독 통해서 손석구 배우와 몇 번 만나고 작품 하자고 얘기했다. 그때도 사람이 솔직하고 담백하다고 느꼈다"며 "저는 아내의 말을 잘 듣는다. 많이 들을 수밖에 없다. '군도: 민란의 시대' 때도 강동원 팬이라서 (캐스팅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c180a5ce781836e310857624ce5b9bb5fe1a72d09355f1646bcb27983bc7df1" dmcf-pid="PclzwX3Iw8"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륜도 용서한 장신영표 복수극 ‘태양을 삼킨 여자’[MK현장] 06-05 다음 [종합] "연기 목말랐다"…장신영, 강경준 불륜 파문 후 안방 복귀 (태양을 삼킨 여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