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어도어와 합의 없다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작성일 06-05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g3yz2X0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ae8822c9dc8302a7f684af4fe51bf9ddd00f2c6ebe5d2b32bdbe2454d19c5" dmcf-pid="5aa0WqVZ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l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today/20250605123605019sqaj.jpg" data-org-width="647" dmcf-mid="HhGn8jwM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today/20250605123605019sq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l어도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2e24b70de2a470772f12ce7084d28a2d92b8dcf17963e99773660dac4fae64" dmcf-pid="1NNpYBf5zE" dmcf-ptype="general">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와 연예 기획사 어도어의 합의가 결렬됐다. </div> <p contents-hash="1888460631ef3f675e6cc33e26a1306ac63c807d1360a65854f52c1c4c97b004" dmcf-pid="tgg3yz2XFk"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4일 오전 11시 1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뉴진스 멤버들은 참석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2e69f65c0ce4033fc6924d0ff019296d714e99fcaefd67ab2a2222ae69884db" dmcf-pid="Faa0WqVZ0c"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첫 변론기일에 이어 양측에 합의 및 조정 가능성이 있냐고 다시 물었다.</p> <p contents-hash="9d5a7991f2cfb4659953acf166f127798ea9de49e6a77606c72ffc3e01a1f528" dmcf-pid="3NNpYBf57A"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열린 재판에서 어도어(원고) 대리인은 “양측이 합의할 생각은 없나”라는 재판부의 질문에 “합의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뉴진스(피고) 대리인은 “피고들의 심적 상태나 그런 것들이 현재로서는 합의를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95cebd9c7f13cd1e634b07c0a676e510245b771ffff386718ebd64bb6e7565d" dmcf-pid="0jjUGb41uj" dmcf-ptype="general">“지난번에 피고 측에서 (합의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서 재판부에서 권유해보고 싶다”는 재판부의 말에 어도어 측은 “법원에서 결론을 내주시면 쉽게 합의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a998e1571d134edd73a0ed9199f0f037f9e6fa88da7d41be6a26706d87ffff0" dmcf-pid="pAAuHK8tzN" dmcf-ptype="general">같은 질문에 피고 측은 “의뢰인과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이미 신뢰관계가 돌이킬 수 없이 파탄됐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어도어와 함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5a1bb590110296a2d572d9e64bb383699d555239778ffe1ec8de312edd548" dmcf-pid="Ucc7X96F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today/20250605123607089fann.jpg" data-org-width="647" dmcf-mid="XMLtvuKG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tartoday/20250605123607089fa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1988ebb1540c148b8de730a293e8fea542fe905b4697765cd6b5c71565eeae" dmcf-pid="ukkzZ2P33g" dmcf-ptype="general"> 뉴진스와 어도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290632e01ff9d57016ccf725ff5899c0824f674c8a04bd1a105f4b2e6fe76aa" dmcf-pid="7EEq5VQ00o" dmcf-ptype="general">그러자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어 1월 6일에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d81c3b094a150ab6c233c6b56054e37b2168c73d10fc1fbadf3a38afba1c8087" dmcf-pid="zDDB1fxpFL"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 3월 21일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a7b269fc6d8b10019cd4bdb0cc134923d5497394f6aeaac54a5143d12e511a2" dmcf-pid="qOOVpQJq7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멤버들은 NJZ라는 이름으로 홍콩 콘서트 무대에 섰고, 어도어는 간접강제 신청으로 맞불을 놨다.</p> <p contents-hash="91729d3a377584a37e8f5121a01766c3b533c9d60eee0298929041f0d013d10f" dmcf-pid="BIIfUxiB3i" dmcf-ptype="general">간접강제는 법원 결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늦어진 기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급하도록 명령하는 것이다. 채무자에게 심리적으로 강제해 채무를 이행하게 하는 민사집행 방법의 하나다.</p> <p contents-hash="0ec1f40e8dc22a8ceb7bbdc22fab2d96abdd5f6df1bd4453d05d4fb1be5b62b9" dmcf-pid="bCC4uMnb3J"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 5월 29일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여 뉴진스가 전속계약 1심 판결이 날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이 의무를 어기고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는 결정도 함께 내렸다.</p> <p contents-hash="06525471dae550b52a4e55863d089d13f4fee8cf832cd85d96b409c99fc10554" dmcf-pid="Khh87RLKzd"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목의 여왕' 김남주, 생일 파티 후 아들 편지에 오열 06-05 다음 '하이스쿨 히어로즈' 김주령, 트라우마와 직면…깊은 무게감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