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3년만 복귀 장신영, 안방극장에 선사할 강렬 '감성 복수극' [ST종합] 작성일 06-0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HIIF7vj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8a7dcc53a11ec619369f0f52d2c8d3469aad3421842ac3a0ec7376f83ebd91" dmcf-pid="FfXCC3zT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24307029lwdl.jpg" data-org-width="650" dmcf-mid="50944NDx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24307029lw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cbc1e3324d105dc30b504317310ee1812456e7a7c0aaa142aa8513e41309be" dmcf-pid="34Zhh0qya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태양을 집어삼킬 정도로 강렬한 '감성 복수극'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p> <p contents-hash="fa3d7ed1bd55ee480c6aaf287907e7c12b2c01ec02f77af22dfe5ddb4c5e8075" dmcf-pid="085llpBWjq"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9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이루다와 김진형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60ea6ba552b475042d25c8e9c83e8ce5eda35c922da48dff74c2565620be361" dmcf-pid="p61SSUbYaz" dmcf-ptype="general">'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d6739224e78f4e533afd0c2e5f6d74e9c8f3e0be8409d0f64675e6137b5a8a5d" dmcf-pid="Uobtt4MUo7" dmcf-ptype="general">김진형PD는 이 드라마를 "감성 복수극"이라고 표현하며 "모정이 드라마의 주제다. 사건의 발단이 복수까지 흘러가는 스토리"라고 정리했다. 김 PD는 지난 2023년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이후 약 2년 만에 MBC 일일드라마로 복귀했다. 그는 제목이 '태양을 삼킨 여자'인 것에 대해 "어감이 강하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백설희(장신영)를 의미한다. 딸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여자다. 태양을 삼켜서 본인을 파멸로 몰 수도 있을 텐데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제목이라 선정하게 됐다"며 "감성 복수극이란 표현을 썼는데 기획 의도에서 와닿았다. 단순한 복수가 아니라 개연성이 충분한 작품이라 그만큼 이입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12a535e9ec114058466631bff5460b8caf3ff742799c87d567f70e057a9d41" dmcf-pid="ugKFF8RuNu" dmcf-ptype="general">연출과 캐스팅에 대해서는 "이번 연출을 하며 중점을 둔 건 배우들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계속 감성 복수극이라고 말하는 게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출했던 것 같다. 사건이나 사고 부분에 있어 최선을 다해 사실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캐스팅할 때는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인물들을 캐스팅하려 했다. 거의 1순위로 생각한 분들이 캐스팅됐는데, 처음 대본을 읽을 때부터 장신영 씨 연기를 계속 봤기 때문에 공백기가 길다고 해도 이미지가 떠올라서 캐스팅하게 됐다. 배우 분들 중에서는 장신영, 오창석 씨 말고는 작품을 해봤던 분들이라서 캐스팅의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81d2bca6ed26bb1bac6389b7ebf73c7eec16976b614475dccfa0ce2a4f180" dmcf-pid="7a9336e7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신영, 오창석, 서하준, 윤아정, 이루다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24308532iskg.jpg" data-org-width="600" dmcf-mid="1rB22oc6j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portstoday/20250605124308532is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신영, 오창석, 서하준, 윤아정, 이루다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848071acf2d69c9afe86bd7e4e491ea218330668d506201570a080193a64d3" dmcf-pid="zN200PdzAp" dmcf-ptype="general"><br> 장신영은 주인공 백설희 역으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2023년 남편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렸으나, 장신영은 그의 불륜을 용서하기로 했다. 먼저 장신영은 복귀 소감에 대해 "긴장도 되고 설렌다. 부담을 가지면서 한 것 같다"면서도 "막상 촬영을 하면서 에너지를 받았다. 많이 떨리면서도 내가 과연 백설희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는데 대본을 읽으면서 빠져들더라. 이 역할은 배우로서 한 번쯤 하고 싶었다. 긴장된 순간을 잊고 백설희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91cb715764b73ce56fc0e9e7afb298a978d9a41e89ec2845aab803e720b0ab" dmcf-pid="qjVppQJqk0" dmcf-ptype="general">또한 "저에게 백설희라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다. 연기에 목말라 있었는데 '최선을 다하자', '나만 잘하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이게 내 연기 마지막이구나' 하면서 진심을 다해 찍었다. 시청자분들도 보시면 백설희에 빠져서 죽어라 연기를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실 것 같다"며 "제 개인적인 일보다는 저희 드라마의 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봐주시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cc7d998cfc219e3e826fe4900ace9b9988ef0be6db2a9fa2bb2777ee800c2a" dmcf-pid="BAfUUxiBg3" dmcf-ptype="general">장신영은 극 중 딸 백미소 역을 맡은 이루다와의 호흡에 대해 "루다 씨와 처음 만났지만 편안했다. 이 미소를 보면서 호흡을 맞추고 저희 둘이 감정신이 많았다. 어제도 하루 종일 울면서 촬영했다. 그 부분이 없으면 드라마 중심이 흔들리기에 미소가 제 모든 것이기에 이 친구의 눈을 보면서 연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f4855012c1d5936f7afd348c5d3903e57241a7b575b61854fd53b6bbb0ffaed" dmcf-pid="bc4uuMnboF" dmcf-ptype="general">또한 악역 김선재로 분한 오창석에 대해 "저는 저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고 다 바쳤는데 꿈과 희망을 위해 다 버리더라. 연기를 하면서도 왜 이렇게 얄밉지? 생각이 든다. 대사 하나도 작가님이 정말 잘 써주시다 보니까"라며 "본연의 오창석 배우님은 젠틀하시고 착하신 분인데 연기만 들어가면 눈빛이 변하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57ee2064e865ebbe25b006ed2d29502aa928d35031893719591461da13d2f4" dmcf-pid="Kk877RLKAt" dmcf-ptype="general">오창석은 "3년 전에 MBC에서 '마녀의 게임'을 할 때 여자친구도 버렸고 와이프도 버려서 단련됐다"고 운을 떼며 "그 드라마를 하면서 악역을 해봤는데 희열을 많이 느꼈다. 카메라 앞에서 제가 자유롭게 악역을 할 수 있는 게 컸다. 선역은 당하는 게 커서 답답한데 악역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활개치고 그런 모습에서 재미를 느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컬러의 악함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소리를 살면서 고래고래 지르는 일이 많지 않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ca4b59b528a6f2d41d51224f7f5f86ce4f69273510ec5503070b90400e7c51e" dmcf-pid="9E6zzeo9k1" dmcf-ptype="general">서하준은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한평생 복수로 사는 인물 문태경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는 "백설희를 만나면서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망하는 인물"이라며 "저는 감독님과도 호흡을 맞춰봤고 가장 연이 깊은 창석이 형과도 세 번째 호흡이다 보니 이 작품 들어올 때 저는 동생으로서 누가 되지 않게만 믿고 했다. 장신영 씨는 워낙 스타셨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이루다 씨도 분위기 메이커로 잘 해주고 계셔서 그 분위기에서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최고의 호흡이라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74bb9e8523faf3f20ce656646a470602d727f5a1cc9416c4b7d61e4a68faf2" dmcf-pid="2DPqqdg2o5" dmcf-ptype="general">윤아정은 극 중 화려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소유한 민강 유통 사장 민경채로 분했다. 그는 자신이 맡은 민경채 역에 대해 "심장 같았던 사랑을 버리고 아버지를 따라 경영인으로 살고 회사를 위해서라면 가족도 봐주지 않는 칼 같고 냉철한 '칼의 여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d3b56070b1223a88644e892d5a8033e09d44878769e2cb1a9b5f039230edaea" dmcf-pid="VwQBBJaVoZ" dmcf-ptype="general">이루다는 "백미소는 설희의 하나뿐인 딸이자 행복이다.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자 원인이 되는 역할을 맡았다"며 "현장에서 너무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 또 감독님이나 다른 분들도 많이 이끌어주셨다. 긴장되기도 했고, 미소가 감정선이 깊다. 사실상 제가 살면서 못느껴봤을 감정을 담고 있어서 그걸 어떻게 풀어낼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이상하게 촬영장에 들어가서 장신영 선배님 눈을 보면 그냥 되더라. 아무래도 선배님들 덕분에 잘 찍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1179f332dcd60937f9db9404efabde5ae367b093c0fcf6c3043a5edd4e22315" dmcf-pid="frxbbiNfaX" dmcf-ptype="general">그룹 우주소녀 활동에서 연기에 이르기까지. 이루다는 "우주소녀로 활동하면서 저는 많은 걸 배웠다. 사랑을 받는 법, 주는 법을 배웠어서 감정의 스펙트럼을 많이 넓히지 않았나. 미소 역할을 할 때 기쁨과 억울함을 잘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765b9d260bffcddfccc1e5f9e9eed11743a38af01611b5e50a857d0b45fe72" dmcf-pid="4mMKKnj4k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L 의리 김아영, 교통사고 주현영 대신 DJ 출격 “부르면 갑니다, 주말까지 책임”(12시엔) 06-05 다음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이 밝힌 결말.."떡밥 미회수? 신박한 추리 多"[인터뷰②]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