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천위페이, 나란히 8강행···16강전 가볍게 몸풀기, 결승 맞대결 성사 분위기 작성일 06-05 8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5/0001044382_001_20250605125713592.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4월 수디르만컵 대만전 여자단식에서 승리한 뒤 태극기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이 팀 동료인 김가은(27·이상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인도네시아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16강전에서 김가은을 2-0(21-7 21-11)로 가볍게 물리쳤다. 안세영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절친 언니’인 세계랭킹 22위 김가은을 맞아 34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br><br>2023년 12월에 열린 BWF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0-2(18-21 18-21)로 패했던 안세영은 1년 6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승리했다. 세계랭킹에선 한참 앞서지만 상대전적에서 김가은과 4승4패로 팽팽했던 안세영은 이번엔 한 수위의 기량을 앞세워 큰 위기 없이 승부를 빨리 결정지었다.<br><br>안세영은 올해 열린 모든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전승을 달리다 지난주 싱가포르오픈에서 천위페이(중국)에 8강전에서 패해 시즌 첫패를 맛봤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5/0001044382_002_20250605125713648.png" alt="" /><em class="img_desc">천위페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반대편 조에선 천위페이도 일본의 니디아라 나츠키를 2-0(21-9 21-14)를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br><br>안세영과 천위페이가 8강과 4강을 통과할 경우 결승에서 맞붙는다. 올 시즌 2승1패로 앞선 안세영은 지난주 싱가포르오픈 패배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패한 천위페이에게 설욕을 노린다.<br><br>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리박스쿨 댓글조작 정황 포착…"한 IP 다른 계정 기록" 06-05 다음 [Y현장] "까먹을까 봐 적어 왔어요"…소지섭, 액션에 진심 드러낸 '광장'(종합)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