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8일 사라기와 UFC 데뷔 전 치러…“내 경기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 [UFC] 작성일 06-05 99 목록 UFC 데뷔전에 나서는 유주상이 승리를 확신했다.<br><br>유주상은 오는 8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언더카드에서 ROAD TO UFC 시즌1 라이트급 준우승자 제카 사라기와 페더급으로 맞붙는다.<br><br>메이저 무대 데뷔전이지만 편안하다. 유주상은 사라기에 대해 “한방 한방 크게 휘두르는 선수지만 내게 위협이 될 게 하나도 없다”며 “날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707_001_2025060513361095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데뷔전에 나서는 유주상이 승리를 확신했다. 사진=UFC 제공</em></span>실제 도박사 배당률도 유주상의 승리 확률을 약 80%로 내다보고 있다. 유주상은 복싱 선수 출신으로 가벼운 스텝과 예측 불가능한 창의적인 공격이 강점이다. 그래플링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UFC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br><br>유주상에 맞서는 사라기는 우슈 산타 인도네시아 챔피언 출신의 파이터로 강력한 타격 파워를 자랑한다. 2022년 ROAD TO UFC 시즌 1 라이트급 준결승에서 베테랑 기원빈을 KO시키며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UFC에서는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려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그래플링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유주상은 지난해 12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스카우트 프로그램인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운영하는 ZFN 02 대회를 화이트 회장이 원격으로 지켜본 뒤 직접 선택했다. 유주상은 당시 심정에 대해 “말로 하기 힘들다”며 “너무 이루고 싶은 꿈이 이뤄지니 그간 힘들었던 모든 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br><br>유주상의 목표는 UFC 챔피언이다. 정찬성의 은퇴 뒤로 한국에는 UFC 톱15 랭커가 한 명도 없다. 유주상은 랭커를 뛰어넘어 챔피언이 되겠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는 “내 경기를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걸 보여드릴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707_002_2025060513361100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밴텀급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슈가’ 션 오말리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사진=UFC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707_003_20250605133611038.jpeg" alt="" /><em class="img_desc"> 오말리는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서 1차전 때 공략당했던 레슬링 영역에서 ‘특훈’을 했다. 사진=UFC 제공</em></span>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슈가’ 션 오말리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드발리쉬빌리는 지난해 9월 UFC 306에서 오말리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오말리는 타이틀을 탈환하기 위해서 1차전 때 공략당했던 레슬링 영역에서 ‘특훈’을 했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올림픽 유도 2회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이 UFC 밴텀급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에게 도전한다. 해리슨이 페냐를 꺾고 종합격투기(MMA) 최고 무대인 UFC에서도 챔피언에 오른다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격투 스포츠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br><br>‘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메인카드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유주상과 제카 사라기의 경기는 오전 8시 40분에 지연 중계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5/0001071707_004_20250605133611069.jpg" alt="" /><em class="img_desc">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메인카드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유주상과 제카 사라기의 경기는 오전 8시 40분에 지연 중계된다. 사진=U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최다 우승 달성할까 06-05 다음 류경수 거침없는 애교 폭격, 중저음 목소리에 반전 매력(가요광장)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