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최다 우승 달성할까 작성일 06-05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랑스오픈 8강서 츠베레프에 3-1 승<br>준결승서 세계 1위 시너와 맞대결<br>남녀 통틀어 최다 우승 대기록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5/06/05/0005141060_001_2025060513341683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8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 6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통산 25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br><br>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635만2000유로·약874억원)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에 3-1(4-6 6-3 6-2 6-4)로 승리했다.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51번째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br><br>조코비치의 상대인 츠베레프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4-6으로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내리 세 차례 세트를 따내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br><br>서른여덟의 노장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열 살 어린 츠베레프를 상대로 체력전에서 밀리지 않았다. 4세트 게임스코어 3-2 상황에서 무려 41번의 랠리 끝에 듀스를 만든 뒤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조코비치는 이번 대회에서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남녀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이다. 조코비치는 여자부의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24승)에 올라있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에서 2016년과 2021년, 2023년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br><br>프랑스오픈에서 역대 세 차례(2016·2021·2023년) 우승한 조코비치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대기록을 작성하기 위해선 우선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를 넘어야 한다. 그는 앞선 8강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를 3-0(6-1 7-5 6-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조코비치와 시너의 상대 전적은 4승4패로 팽팽하다. 그러나 최근 세 차례 맞대결에선 시너가 모두 이겼다. 다만 클레이코트에서는 2021년 한 번 만나 조코비치가 2-0으로 승리했다. 조코비치와 시너의 승자는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 알카라스는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른다.<br><br>프랑스오픈이 열리고 있는 롤랑가로스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테니스 경기가 열린 장소다. 당시 조코비치는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어 남녀 단식 통틀어 5번째로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3년 만에 액션극으로 돌아온 소지섭, “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 06-05 다음 유주상, 8일 사라기와 UFC 데뷔 전 치러…“내 경기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 [UFC]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