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권영준·최지영, 펜싱 국가대표 향해 '성큼' 작성일 06-05 7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대 선발전서 권영준 1위·최지영 2위…태극마크 청신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5/NISI20250605_0001860490_web_20250605142630_20250605144035860.jpg" alt="" /><em class="img_desc">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소속 펜싱팀 권영준(왼쪽)과 최지영 선수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소속 펜싱팀의 권영준·최지영 선수가 '2025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태극마크 획득에 다가섰다.<br><br>시는 5일 "익산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펜싱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br><br>이 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단체전 없이 개인전만 진행됐다. 특히 대회가 익산에서 열리면서 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더욱 기대를 모았다.<br><br>권영준 선수는 지난 2일 열린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소속 남연호 선수를 꺾고 당당히 1위에 올라, 국내 에페 최강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또한, 최지영 선수는 5월 31일 열린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결승까지 안정된 경기력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 국가대표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br><br>펜싱 국가대표는 총 4차례 선발전 성적을 포인트로 합산해 최종 선발된다. 따라서 이번 대회 성과는 대표팀 선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br><br>이수근 익산시청 펜싱팀 감독은 "홈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책임감을 갖고 집중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에 오를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정헌율 시장은 "지역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격려했다.<br><br>한편, 익산시청 펜싱팀은 그동안 전국체전과 각종 국내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올리며 전북 지역의 펜싱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보기드문 레벨 접근중...일관성이 문제” 페레로 코치 진단 06-05 다음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최종장…제19회 경기도지사배 개최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