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육상 김국영·피겨 차준환, 체육회 선수위원 도전(종합) 작성일 06-05 8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올림픽 종목 단체 추천으로 25일 선수위원 경쟁…투표로 13명 선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AKR20250605012801007_07_i_P4_20250605151219221.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 <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하남직 안홍석 김경윤 이대호 기자 = 국가대표로 활약한 양궁 김우진(청주시청)과 육상 김국영(광주광역시청), 피겨 스케이팅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에 도전한다.<br><br> 5일 대한체육회 경기단체들에 따르면 작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인 김우진과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차준환을 선수위원 후보로 추천했다는 것이다. <br><br> 김우진은 파리 올림픽 때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에 올랐고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영예도 안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AKR20250605012801007_12_i_P4_20250605151219228.jpg" alt="" /><em class="img_desc">육상의 남자 간판 김국영<br>[대한육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국영은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7에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최고 기록을 작성했고, 차준환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5위, 2022 4대륙선수권 금메달, 2023 세계선수권 은메달,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각각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AKR20250605012801007_11_i_P4_2025060515121923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피겨 금메달 딴 차준환<br>[연합뉴스 자료 사진]</em></span><br><br>특히 차준환은 올해 2월 봅슬레이의 원윤종(은퇴)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후보 경쟁을 벌였으나 원윤종에게 밀렸다. <br><br> 또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동메달리스트 이다빈(서울시청)과 은퇴한 레슬링의 류한수, 여자배구의 표승주도 선수위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5/AKR20250605012801007_06_i_P4_20250605151219237.jpg" alt="" /><em class="img_desc">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표승주 <br>[연합뉴스 자료 사진] </em></span><br><br>류한수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서 두 차례씩 우승했고, 표승주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국가대표로 뛰었다.<br><br> 이밖에 수영의 이주호(서귀포시청)와 트라이애슬론의 김지연(인천시체육회), 아이스하키의 이돈구(HL안양)도 선수위원 선출을 노린다.<br><br> 반면 야구와 골프, 농구, 핸드볼, 탁구, 테니스, 유도, 역도 등 종목은 선수위원 후보를 추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r><br>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집행부 출범에 맞춰 선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오는 25일 13명의 선수위원(하계 종목 10명·동계 종목 3명)을 중앙선관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한 투표로 뽑는다. <br><br> 선출위원 후보는 40개 올림픽 종목(하계 33개·동계 7개)의 추천을 받았다. 자격은 현역 국가대표 또는 4년 이내 국가대표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br><br> 16개 종목(하계 13개, 동계 3개)에서 1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br><br> 이들 후보는 강화훈련에 참여 중인 선수들의 투표 결과로 선수위원 당락이 결정된다.<br><br> 1993년 창설된 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의 인권 향상과 은퇴 선수 진로 지도, 재능기부 등을 지원하며 올림픽 운동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r><br> 선수위원회는 위원 21명 이하로 구성하며, 선출위원(13명) 외 위원은 체육회장이 선수 또는 선수 출신자 중에서 위촉할 수 있다. <br><br> 임기는 체육회장과 동일하게 4년이다. <br><br> 제42대 체육회 수장에 오른 유승민 회장과 문대성 전 IOC 선수위원 등이 선수위원장을 역임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600여명 제천서 한판승부 06-05 다음 손석구 “'나인 퍼즐' 시즌2? 제작 가능성 없다”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