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600여명 제천서 한판승부 작성일 06-05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8일까지·여자부 12~15일<br>제천시청 허웅, 7일 쿠르바노프 리턴매치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5/0008297753_001_2025060515115795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막 선언하는 김창규 제천시장.(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개막해 10일간 열전에 돌입했다.<br><br>아시아 23개국,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 6종목(마루·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여자 4종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을 시니어·주니어로 나눠 진행한다.<br><br>남자부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8일 결승까지 이어진다. 여자부 경기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br><br>주요 결승 경기는 방송사를 통해 국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5/0008297753_002_20250605151158014.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br><br>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체조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필리핀에 금메달 2개를 안긴 '국민 영웅' 카를루스 율로가 참가한다. 또 우리나라 대표팀은 간판선수 여서정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2024 카이로 월드컵 마루 1위 유성현, 안마 2위 허울이 도마·마루·안마 주 종목과 단체전에 나설 예정이다.<br><br>카자흐스탄·대만·요르단·홍콩 등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내세워 개인 종목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br><br>특히 2024 아시아선수권대회 철봉 금메달리스트와 파리올림픽 안마 은메달리스트인 카자흐스탄 나리만 쿠르바노프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나리만 쿠르바노프에게 메달을 빼앗긴 허웅(충북 제천시청)은 7일 쿠르바노프를 홈으로 불러들여 설욕전을 펼친다. 허웅과 쿠르바노프는 파리 올림픽 이후 1년 만에 리턴 매치다. <br><br>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제천이 아시아 스포츠 중심도시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5/0008297753_003_2025060515115806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롤랑가로스] 조코비치, 츠베레프 3-1 격파...야니크 시너와 4강전 성사 06-05 다음 양궁 김우진·육상 김국영·피겨 차준환, 체육회 선수위원 도전(종합)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