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합의 권유에도···뉴진스 측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 작성일 06-0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3Xh3zT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8f930adbe02865821acfa6a61ced22e263395ad10035cdf83bfbe4dfad94c9" dmcf-pid="bO0Zl0qy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eouleconomy/20250605155648065tuvh.jpg" data-org-width="640" dmcf-mid="qzM47Mnb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seouleconomy/20250605155648065tu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8517bb36cbeae7aef1dc77ac6e0df45ff1bdc128fd40d9f96dcd320c36bcf7" dmcf-pid="KjYlEY1mrW"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전속계약 분쟁중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소속 걸그룹 뉴진스가 법정에서 날선 공방을 벌였다.</p> </div> <p contents-hash="49cb54ba074649d4c9861ca93ad783feb4398875a303d608b5d7ceb470ea5cf8" dmcf-pid="9AGSDGtswy" dmcf-ptype="general">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두 번째 변론을 열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640bef73761a572e11f65e849fffe59d8377f36a761e715ac44741b83c95eb6" dmcf-pid="2cHvwHFOs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변론을 마무리하고 차회 기일을 지정하기에 앞서 "합의할 생각이 없는가"라며 "피고(뉴진스) 측이 지난번에 없다고 했는데 재판부 입장에서는 아쉬워서 권유하고 싶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0a503f32e301636e2388c3c9fd92190b36e80c7e51a3be494c45a68d5146533" dmcf-pid="VkXTrX3IEv" dmcf-ptype="general">그러나 뉴진스 대리인은 "이미 신뢰 관계가 파탄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의뢰인들과 상의해봐야 하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1ffe6f7ba20395bf6579dff5577bd71669a59a4f5a233c9d4eb6b0d5bba6bdfe" dmcf-pid="fEZymZ0CmS"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도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합의는 그 뒤에 쉽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p> <p contents-hash="edbb3136f16d03bf0e84ca7bf80b93af3fb6a595387cadbb55f5c45d6cfb85ce" dmcf-pid="4D5Ws5phml"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 측은 대표 변경 후에도 뉴진스 멤버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거나 민희진 전 대표가 물러난 뒤에도 매니지먼트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증거와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p> <p contents-hash="bafadd4b23cbd9d87a0bbe290a3d3c0145b637a6b254238ed807dd6efa724256" dmcf-pid="8w1YO1UlIh"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뉴진스 측은 "(어도어 측) 관련 증거가 상당히 부실하다"며 "매니지먼트 의무란 건 대체할 수 있는 프로듀서 명단을 뽑는 것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런 건 누구나 한다. 그런 걸 받자고 전속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26ad51a3a2bad466d6156757ce2e541938f4d7a59e406d81a761c817b2da2ff" dmcf-pid="6rtGItuSDC"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다음 달 24일 추가 변론을 열어 양측의 의견을 더 듣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8a7e9388a4a5dfee956ac10a14bf3222f5f82ad2720ff17101f2f2080c9a535" dmcf-pid="PmFHCF7vEI"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가 전속 계약을 위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면서 소속사를 배제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계약이 유효하다며 소송을 내고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도 냈다.</p> <p contents-hash="456d0508545b489e01968080b47896df768fbb397b86723782b89a754e39bfd9" dmcf-pid="Qs3Xh3zTOO" dmcf-ptype="general">법원은 지난 3월 가처분 사건에서 “어도어가 계약상 의무를 위반해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는 점이 소명되지 않았다”라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69b2bdb4628f47f6774d60b6d184482174579f54681435eded77a66d89af97d9" dmcf-pid="xO0Zl0qyrs"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법원의 가처분 신청에 불복해 이의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즉시 항고해 고등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p> <div contents-hash="f65b270b6332fb3739873e217c7d59a2e201e7a79de7c3c34a6f4c7e8075defe" dmcf-pid="y2Ni8NDxsm" dmcf-ptype="general"> <p>한편 법원은 지난달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p>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뛰어야 산다’, 트레일 러닝 대회 도전…차은우·임세미·이시우 깜짝 등판 06-05 다음 손석구, '42살 연상' 김혜자와 부부된 소감.."내 자녀들에게 들려주고파"[인터뷰④] 06-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